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구 명덕수원지(대경넥스빌앞) 횡단보도, 울주군 인터넷고앞 보도설치, 울주군 이수화학삼거리 교통섬 설치사업을 각각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 전하동 대경넥스빌 앞은 명덕 호수공원이 지난해 8월 준공된 이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로 곡선부 경사구간을 불법으로 횡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차량의 안전 주행을 도모하기 위해 중앙분리대 설치와 동시에 신호횡단보도가 설치됐습니다.


 울주군 범서읍 인터넷고 앞 도로는 국도24호선에서 인터넷고까지 보도가 없어 등하교시 학생들이 차량이 많은 차도를 이용하는 실정입니다.

 울산시는 이번에 등하교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인도설치와 동시에 국도 24호선에 접하고 있는 좌우회전의 교차로 가각부를 정비하여 차량의 회전을 원활히 했습니다.


 울주군 온산읍 이수화학삼거리는 보행자 대피공간이 차선을 이용한 안전지대로 형성되어 삼거리에 있는 보행신호기 추돌사고가 잦아 야간 통행시 사고위험이 높은 지점으로 이번에 교통섬 조성을 통해 개선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청, 행정안전부 및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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