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GO!기자 오늘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행사 일환으로 열린 '조국근대화'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산업화 태동현장을 둘러보는 '조국 근대화 현장 투어’는 지난 27일부터 시작됐는데요. 2월 3일 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특별 투어는 오전과 오후코스로 나눠 3시간 가량 공업탑→신화마을→공업센터 기공식 현장→현대자동차(또는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 산업화 50년의 역사적인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련됐습니다.
 저는 1월 마지막날 오전 참여했고,울산시티투어 버스를 포함해 총 4대가 함께 했답니다.


##경제발전 상징, 공업탑
첫 코스인 공업탑에 내려 차로만 지나치던 공업탑을 아~주 상세히 봤구요, 며칠전 제막한 '울산도약 제2선언문을 새긴 비도 봤습니다.
제2선언문비는 공업탑 안 두왕로 방향으로 가로 330cm, 세로 50cm, 높이 270cm 규모로 설치됐습니다
또 지난 6일 비석 디자인을 완성해 25일 공업탑에 세웠습니다. 이 비석은 영구 보존이 가능토록 마천석, 거창석 등을 활용해 제작했으며 사업비 5천만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기부했다고 합니다.
공업탑의 5개의 다리(기둥)의 의미, 청동상, 공업센터지정선언문 등을 보며 조국근대화의 중심, 울산시민이라는 사실이 뿌듯했답니다.

 


##이주민들의 마을, 신화마을
석유화학단지 조성 이주민들이 정착해 살아가는 신화마을에 도착해 공공미술사업의 일환으로 예쁘게 꾸며진 벽화마을, 신화마을을 구경했습니다.
산업화의 어두운 면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지만 공공미술 사업으로 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통영 동피랑 마을을 능가하는 예술촌으로 조성해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벽 그림들이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아름다운 시도 좋았구요,



##공업센터 기공식 현장
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 노경자선생님이 박정희 대통령이 참가한 당시의 기공식 등 아주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확히 이곳은 한국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는 회사였습니다. 구, 동양나이론이라고 하네요.
기공식현장 발파기념비가 세워져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산업체라 사진은 못찍게 해서 아쉬웠지만 67년 창립한 현대자동차는 석유단지 조성이래 창립되어 수출 1000억불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고 합니다.
아반테 생산라인, 수출전용부두를 구경했구요,. 수출하기전 대기중인 몇 천대의 차를 한꺼번에 보니 저절로 입이 쩍 벌어질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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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근대화를 견인함으로써 수천년 가난에서 벗어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동안 조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그 중심에도 우뚝 설 것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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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녹색환경 2012.02.02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2.02.03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울산누리 많이 방문해 주세요.. ^^

  3. 고은정 2012.02.0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날씨는 추웠지만 의미있는 투어였습니다.
    울산시민이라는게 자랑스러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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