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료실 도서,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즐기 GO/문화예술2012. 1. 30. 10:35


 오는 2월부터 울산 시민에게 울산시 자료실에서 보유하고 있는 도서 3만7천 여 권에 대한 열람 및 대출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분리 운영하던 행정자료실과 의회자료실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통합 운영하여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시민들에게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1인 3권, 10일까지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신간도서 안내 등 소장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시 자료실에는 그간 울산시가 생산한 행정간행물을 비롯, 울산지역 초등학생의 시와 글을 수록한 문집인「새글잔치」가 1995년 제1호부터 소장되어 있으며, 울산지역 근로자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공단문학」, 지역작가들의 모임인 울산문인협회의 「울산문학」, 「울산시조」등 우리 지역의 주옥같은 자료가 소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또한 울산의 행정‧향토자료 7천 여 권, 교양도서 2만 여 권, 행정간행물 6천 여 권, 연구논문 5천 여 권 등 행정관련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는 자료실 열람 등 쾌적하고 아늑한 열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편의시설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향토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시민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 관련한 문헌이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의 자료를 기증받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기증 문의는 울산시 총무과 자료실(052-229-2454)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