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전망대에 올라...
즐기 GO/낭만여행2012. 1. 27. 22:40

 


<울산누리>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GO기자는 많이 지나쳐 갔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곳...
한번쯤은 가는 길을 멈추고.... 차를 세워 들르고 싶었던 곳...
'태화강 전망대'를 소개할까합니다.

태화강 전망대는
1963년 만들어져 1995년부터 사용하지 않고 있던 ‘태화취수탑’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해
태화강의 수려한 경관과 철새관찰 그리고 강변을 따라 걷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죠.

규모는 지상3층, 높이28m입니다.

전망대(1층, 4층)와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3층 회전커피숍)이 있는데 
그 곳 의자에 앉아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십리대밭을 보고 있으면 전망대를 한바퀴 빙~ 도는데 한 시간이 걸린답니다.

4층 전망대에 올라서면 태화강과 삼호대숲이 한 눈에 들어오구요.
또 전망대에 설치되어 있는 망원경으로 대숲을 내려다보면 철새들이
 대숲 꼭대기와 하중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태화강이 울산 시민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하죠.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지혜를 모은 결과로 만들어진 태화강 전망대!

제대로 홍보만 된다면 공해도시가 아닌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의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