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울산 명장의 전장 준공 개막
울산 GO/Today2012. 1. 27. 15:01


 산업분야 최고 기술인인 명장 164명이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으로 조성된 ‘울산 명장의 전당’에 등재됐습니다.

 울산시는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박맹우 울산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명장의 전당 준공 제막식’을 갖습니다.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박물관 2층 교육홀 벽면에 가로 7.5m, 세로 2.7m 규모로 설치됐습니다. ‘울산 명장의 전당’에는 울산에서 배출된 대한민국 명장 37명, 한국품질명장 127명 등 총 164명의 이름과 소속, 분야 등이 등재되어 기술인의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울산시는 이날 ‘울산 명장의 전당’ 제막식 이후 명장 자격을 받은 명장들을 지속적으로 전당에 등재할 계획인데요. 현재 ‘울산 명장의 전당’에는 명장들의 이름을 등재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30여 년에 이릅니다. 또한 오는 하반기에 산업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명장들의 땀과 열정을 담은 ‘명장 다큐’를 제작 방영하여 명장들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대한민국 발전과 울산 발전에 기여한 산업분야 최고의 기능과 장인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명장과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한국 품질명장의 영예를 드높이기 위해 조성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자이면서 그 분야에 최고 수준의 기능을 가진 자로 지난 1986년부터 매년 선발돼 현재 전국 520명(울산 37명)에 이릅니다.

 ‘한국 품질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종사자이면서 품질혁신 활동에 기여한 자로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선발돼 현재 전국 1,240명(울산 12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