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대표주자!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떤 음식이 떠오르시나요? ^^

아마 많은 분들이 불고기를 떠올리실텐데요. 불고기 중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언양 불고기"라는 사실아시나요?

언양석쇠불고기는 언양읍의 향토 음식으로 이 지역 특산물인 쇠고기를 얇게 썬 후 양념하여 직화구이를 한 불고기 인데요.

한우암소 중 좋은 고기만을 골라 0.3cm 두께로 얇게 썰어 배즙, 양파즙 등으로 재워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여기에 고기 양념을 넣고 주물러 간이 배도록 두고 석쇠에서 양념한 고기를 타지 않게 직화구이로 구워내어 특유의 숯불향과 양념이 잘 어울러져 있답니다.

울산누리는 언양 한우 불고기 특구 안에 위치해 있는 "코리아 한우불고기"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언양의 불고기 특구에는 일제 강점기부터 도축장과 푸줏간이 있었는데, 1960년대 이후에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모여들었던 근로자들이 이곳 고기맛을 보게 됐고 이때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옛날 특유의 양념과 구이 방식을 고수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한우석쇠불고기를 주문하면, 나오는 각종 밑반찬입니다. 많은 밑반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정갈하고 맛이 깔끔한게 특징입니다.


각종 반찬과 쌈채소류들인데요.
반찬 또한 언양불고기를 먹을때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들이니, 쌈을 함께 싸서 드셔보세요!
쫄깃하고 육즙 가득한 불고기를 좀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언양 불고기의 특징은 양념이 약간 자작하게 있는 다른 보통의 불고기와는 달리 양념은 불고기에 모두 배여있고 석쇠에 굽는 방식이라는 점인데요. 석쇠에 굽기때문에 숯불향이 향긋하게 배여있고, 비린내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파절이와 깻잎절임과 함께, 곁들여 먹어보았는데요. 육즙가득한 불고기와 각종 채소들의 맛이 어우러져 불고기의 맛을 더욱 북돋아줍니다.


식사로 나오는 매콤한 시래기 국입니다. 고기를 다 먹은 후엔, 다소 느끼한 느낌이 맴돌기 마련인데요.
매콤한 시래기 국이 느끼한 입안을 모두 정리해주는 느낌입니다.


 대한민국 6대 광역시를 하루에 다 돌아보아야 했던 1박2일 6대광역시 특집에서 울산에 갔던 김종민이 맛보고 간간하고 보드라운 불고기의 육질에 반했던 언양불고기! 사실 그 이전부터 언제나 신선한 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붐볐던, 언양의 불고기특구랍니다.

이번 주말, 쫄깃하고 짜지 않은 울산의 대표 먹거리 "언양 불고기" 맛보러 가시는건 어떠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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