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아 ‘근대화 50년! 새로운 도전 100년!’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8일간)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4개 분야 17개 기념행사(사업)를 집중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1월 27일’은 196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공포일이며 ‘2월 3일’은 같은 해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날입니다. 기념주간 주요 행사를 보면 첫날인 1월 27일에는 조국 근대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울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울산도약 제2선언문비 제막식’이 공업탑에서 선언문 공표, 제막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지난 반세기 울산 경제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 개막식’이 울산박물관에서 마련되고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뮤지컬 ‘미스 사이공’이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이 공연은 1월 27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1회 공연됩니다.

 1월 29일에는 ‘울산 명장(名匠)의 전당 준공 제막식’이 울산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박물관 2층 교육홀 벽면에 가로 7.5m, 세로 2.7m 규모로 설치되어 명장(164명)의 이름, 소속, 분야 등을 소개합니다.

 1월 30일에는 전국 문학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시, 수필 등 5개 부문 입상자에 대해 시상하고 2월 1일에는 국제심포지엄이 울산롯데호텔에서 ‘근대화 50년 울산의 미래를 묻는다.’ 주제로 열립니다.

 2월 2일에는 울산공업센터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울산을 찾은 해외자매 우호도시 대표자와의 간담회가 울산롯데호텔에서 5개국 8개 도시 시장 등 5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5개국 8개 도시는 베트남 칸호아, 러시아 톰스크, 터키 코자엘리, 중국 장춘․무석, 일본 하기․구마모토․니이가타 등입니다.

 기념주간 마지막 날인 2월 3일에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식이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중앙 및 지역인사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이에 앞서 울산공업센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징물’(작품명 : 회귀(回歸) 그리고 비상(飛上) 제막식이 울주군 언양읍 울산역에서 열립니다.
 
 이밖에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아  △조국 근대화 현장투어 △울산경제 50년 다큐멘터리 제작 방송 △기념엽서 발행 △울산경제 50년 자료수집 △타임캡슐 매설 등의 기념사업이 이뤄집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아 우리시가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무역 1조 달러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온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의지를 대내외에서 천명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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