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모닝콘서트!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요
울산 GO/Today2012. 1. 24. 09:00


 낮 시간대 공연관람이 용이한 주부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상설기획공연인 『11시 모닝콘서트』가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해 연간 6회 공연했던 모닝콘서트를 올해는 4회를 늘려 총 10회로 확대 운영하는 동시에 매회 특정 주제를 정하여 공연함으로써 감상의 재미를 더할 계획인데요.

 특히 지금까지 많은 주부 관객들이 모닝콘서트의 공연 날짜에 맞춰 삼삼오오 만나서 공연도 보고 모임도 가지는 것을 감안, 10회 공연 전체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서 티켓을 판매함으로써 보다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만약 10회 공연 중 부득이 공연 관람이 어려울 경우 전화로 취소신청을 하면 해당 공연의 입장료를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므로 공연을 보지 못 하게 되더라도 손해를 보는 경우는 없다고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패키지 공연티켓은 오는 2월 24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울산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에게는 40%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한편, 오는 3월 29일 목요일 『11시 모닝콘서트』의 올해 첫 공연으로 국악과 클래식의 만남인 『봄을 노래하다』가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국악앙상블 소리아, 소프라노 김윤희 등의 출연으로 공연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ucac.or.kr) 또는 공연과(☎226-8233 기획공연담당)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