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체육공원 내 옥동저수지가 새 이름으로 거듭납니다. 

 옥동저수지는 오랜기간 무거동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농경지가 옥현․삼호지구 등의 택지로 바뀐 이후로 용수 공급의 필요성이 없어져 울산시는 다수 시민이 선호하고 이용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시설 명칭 변경을 검토해왔는데요.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총 22건의 의견 제출을 받아 자체심사 후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청춘의 못’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새로 명명된 ‘청춘의 못’의 의미가 울산 체육의 메카인 「울산체육공원」시설 일부로서 역동적인 스포츠 정신과 우리시의 산업화 기상을 의미하며 젊고 활기찬 울산을 상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새 이름 공모 당선자 성모씨(동구 화정동)에게는 문수수영장 2개월 자유이용권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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