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자원봉사 일등도시, 행복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2012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BEST ULSAN 확산’을 선정, 5개 분야 23개 시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 

 2012년도 자원봉사 추진 방향은 주5일제 수업실시에 따른 가족중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15만 등록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나눔 행사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하나 되는 울산을 만들어, 진정한 행복도시를 만들 계획인데요.


 이에 따라 울산시는 민간주도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움을 원하는 수요처와 자원봉사자간의 1:1 맞춤형 결연사업을 확대하고 기업체 동아리,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수요처 밀접지역 중심의 책임관리 지역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업도시인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ISO 26000(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비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을 펼쳐 친시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사회공헌 협의체를 운영하여 자원봉사 시책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주5일제 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와 주말단위 가족 봉사단’ 운영 프로그램이 처음 시행됩니다. 또한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울산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행복 나눔 걷기 대회’를 개최하여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대한 물품 기증행사, 울산의 자원봉사 활동을 집중 조명,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자원봉사의 영역이 전문화되는 등 다양한 형태와 필요성 대두로 의료, 법률, 세무, 건축, 문화 등 ‘전문봉사단’을 집중 육성시켜, 양질의 자원봉사를 제공하고, 지역 5개 대학 대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학생 봉사단’을 운영하여 미래 자원봉사 핵심인력으로 발전시키고,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분야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또 15만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관리자와 교육강사를 양성하고 자원봉사 사이버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기본, 직무, 소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1365 통합 시스템 운영으로 자원봉사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자원봉사 활동누적시간이 80시간 이상이 되면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자증을 소지자는 자동차 정비, 일반음식점, 이․미용업소 등 할인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 이용시 5~30% 까지 할인혜택과 자원봉사 활동 시 사고에 대비하여 안정적 활동 보장을 위해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과, 한 해 동안 다양하고 많은 활동을 한 자원봉사 유공자를 선발하여 선진체험 기회와 표창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소식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 소식지를 발행하고 한해 활동을 결산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 백서 발간 등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고, 인정감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재 울산시에는 15만1,901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여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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