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강도 맑은 그린시티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울산 GO/Today2012. 1. 19. 15:54


 ‘하늘도 강도 맑은 그린시티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2년 녹지․공원․산림사업 시책’이 수립되었습니다.

 울산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한진규 환경녹지국장, 시와 구․군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녹지 공원 산림사업 시책 보고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녹지공원산림사업’은 총 103개 사업에 485억9,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하는데요. 

 분야별로는 △녹지분야 30개 사업(110억7,800만 원) △공원분야 27개 사업(197억6,700만 원) △산림분야 46개 사업(177억5,200만 원)이 각각 추진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녹지분야’는 녹지네트워크 구축으로 쾌적한 도시경관 창출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장미식재(31만 본), 도시숲 조성(16,400㎡), 가로수 식재(5㎞), 복지시설 녹색자금 지원사업(3개소), 학교숲 조성(7개소) 등의 사업이 실시됩니다.

 ‘공원분야’는 웰빙‧휴양문화에 적합한 생활권 테마공원 확충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선바위공원 지속 조성(부지매입 등), 성암공원 조성(절개지 보강 및 편의시설 확충 등), 대왕암공원 조성(부지매입 등),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1만5000㎡)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산림분야’는 산불재해방지와 건강한 산림생태계 보전 강화를 중점 추진방향으로 조림(50㏊) 숲가꾸기(3,676㏊), 등산로 정비(42㎞), 사방(12개소), 임도(39㎞), 산림병해충 방제(3,013㏊) 사업 등이 이뤄집니다. 

 한진규 환경녹지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계속되는 혹한기에 대비 산 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 등산객 화기물 단속 강화는 물론 독가촌, 사찰 등 취약지역 순찰과 주말 등산로 입구 등지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이와 병행하여 산 쓰레기 수거 및 투기행위 근절에도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