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시가지 내 녹지경관 정비가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설을 맞이하여 오는 27일까지 공원·녹지·가로변 등 생활권 주변에 조성된 도시녹지 전반에 대한 순찰 및 관리활동을 강화하여 고사목·고사지 및 가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광고현수막 제거, 녹지·산림 내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질 제거 등으로 도시녹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대상지는 울산대공원 등 주요 도시공원 및 어린이공원 288개소, KTX역 등 주요도로변 가로수·교통섬·중앙분리대, 완충녹지 136개소, 산림 내 주요 등산로변 101개 구간(372km) 등입니다.

 특히 울산시는 공원·녹지 등에 대하여 구․군, 시설관리공단 등과 함께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 점검하여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지속적으로 관리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치단체로 최초 수출 1,000억 달러를 달성한 저력있는 도시에 걸맞게 품격있는 도시경관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며 “설 명절에 고향 및 외지인들의 방문이 많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정비를 통하여 ‘하늘도 강도 맑은 그린시티 울산’ 슬로건에 맞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시가지 녹지경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