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 '2012 신년음악회' 개최
즐기 GO/문화예술2012. 1. 16. 11:21


 울산시립합창단이 1월 17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2012 신년음악회’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취임사에서 그동안 쌓은 음악적 경험을 토대로 관객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사랑받는 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신임 구천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겸 지휘자의 첫 연주로, ‘눈 내리는 정자바다’, ‘가지산 억새바람’ 등 울산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재로 한 주옥같은 곡들로 마련됩니다.

 구천 예술감독겸 지휘자는 총신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콰이어 컬리지에서 지휘법을 수학하였습니다. 또한 국립합창단에서 20여 년간 활동하였고 전국시립합창단연합회 회장, (사)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전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광주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연주활동을 이어오면서 현재는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울산시립합창단이 임진년 새해에 새롭게 맞이한 구천 예술감독겸 지휘자와 함께 힘찬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신년음악회에 지역 합창계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안다.”면서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거듭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10매 이상)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www.ucac.or.kr) 또는 전화 275-9623~8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