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 옹기종기시장 설 대목 모습...
즐기 GO/낭만여행2012. 1. 13. 00:34


남창 옹기종기시장 설 대목 모습... 

남창 옹기종기시장은 5일 마다 열리는(3,8일)열리는  재래시장으로 다양한 상품을 접할수 있는곳이다.

남창옹기종기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하여 울주군,온양읍민들이 신경을 많이 쓴 곳이며 시장 입구에는 광장이 있고 광장에서는 공연, 전통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남창시장(3,8일장)은 재래시장 중에서도 손님이 많은곳으로 생각되는데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남창 옹기종기시장(3,8일장)에서는 "생선을 저렴하게 살수있고" "추억의 뻥튀기도 만날수 있고" "출출할때 선지국밥에 막걸리 한잔으로 정을 나눌수 있는곳"입니다. 없는것 빼고 다 있는곳 "남창 옹기종기 시장"을 한번 빙~~ 둘러 보겠습니다.

남창 옹기종기 시장...
2년전에는 노천시장으로 비,눈올때 불편이 많았는데 지금은 지붕을 만들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시골 재래시장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시장입구에는 광장을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울주군,온양읍민들이 시장을 찾는 손님들에세 가장 큰 선물을 한 것 같다. 문화광장에서는 전통놀이(투호,윷놀이,널뛰기등)를 즐길 수 있고
각설이공연, 남사당패의 줄타기 등을 구경하면서 시장을 볼 수 있다는게 좋은 아이디어 같다.

남창 옹기종기 시장 입구 문화광장에서 각설이 공연이 한창이다.
얼큰한 입담에 구수한노랫가락은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한다.

새해맞이 이벤트...
줄타기 공연을 하고 있다. 젊은 남사당패들이 줄을 타면서 만담으로 좌중의 구경꾼들을 웃기고 있다.

얼~슈~~
줄위에서 재주도 부리고~

줄타기 공연때는 시장안의 사람들이 다~ 모여서 구경하는것 같다.


주막집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정감이 오가고 있다.

쉼터(정자)에서~~

투호
광장에서 즐기는 민속놀이로 투호,윶놀이,제기차기등이 있다.


화장실
재래시장에는 화장실이 열악한데 남창시장에서는 최신으로 지붕이 버섯형의 화장실을 만들었다


시장내~~



겨울철 보기 드문 쑥~~
남창시장에는 봄에 볼수 있는 쑥을 팔고있다.

국화 빵 파는곳~~
구수한 냄새 때문에 ㅎㅎㅎ


상:어묵을 만들어 파는곳

하:국밥집(1980년도 후반 자주찾던 할매집,할매는 떠나고 며느리가 대를 이어 장사 하였고 지금은 누가 주인장인지 모르겠다)

국밥집의 추억
1980년후반에 남창시장 국밥집(선지 국밥)을 자주 찾았다.
겨울철 새벽일찍 시장을 찾으면 장꾼들이 짐을 정리하고 생선(횟감으로 판매할 활어)을 수족관에 넣고 하는 이른시간에 국밥집을 찾아
선지국밥(진피,소 피를 삶은것 중에 피가 삶은 상태에 따라 진피,된피로 구분)과 막걸리,싱싱한 생선회로 아침요기를 하였던 기억이 새롭다.그때 국밥집은(현 위치)함석 지붕으로 하늘의 별이 보이고 양철통에 불을 피우면 연기가 함석지붕 뚫린곳으로 자연 배출되었다.

남창 우시장이 유명하여 국밥집도 번성 하였는데 ~~
그때 새벽시장을 찾는 사람들은(친구,동료) 다 떠나 버리고 20~30여년된 추억만 남았다

뻥튀기
남창시장의 명물 뻥튀기 입니다.쌀1되 튀기로 가서 주인장 한테 길다방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왔습니다


호루라기를 불면서~~
펑 하면 흰수증기와 함께 튀겨진 박상이 나온다


쌀 1되 튀겨 내면 부피로는 10배 쯤 될것같다.

의문점:쌀 1되의 칼로리(영양소)와 쌀을 뻥튀기한 1되의 칼로리(영양소)가 같을까요?
          정답을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시장에서 제일 신 나는곳~~


가축시장
현재는 가금류를 파는 곳으로 변하였고 옛우시장의 흔적도 찾을 수 없다.
남창우시장은 언양우시장과 더불어 소 거래 많아 소장사들에게는 친숙한곳이다.
우(牛)시장 자리는 주차장으로 변하여 소(牛)가 말뚝에 메여 있어야 하나 세월이 변하여  자가용이 소(牛)대신 주차되어 있다

남창 옹기종기 시장...
남창시장(3,8일장)에 오면 저렴한 생선,채소,농산물을 살수있고 문화광장에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