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울산 GO/Today2012. 1. 12. 11:53


 울산시는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명절 물가상승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우리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 증진을 위해 ‘설 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은 지역 농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으로 소비자들에게 제수용품 구입 등 편익 제공과 직거래장터를 이용한 우리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는데요.



 농협, 축협, 수협 등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설 맞이 직거래 장터는 오는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농협 울산지역본부 앞 등 12개소에서 운영됩니다. 주요 판매 품목은 대추, 밤, 배, 사과, 단감 등 과실류를 비롯해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등 제수용 나물과 채소류, 수박, 참외, 딸기 등 과채류,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그리고 햅쌀 등 곡류와 수산물,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입니다.

 행사 기간동안 시중가보다 10 ~ 2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또한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매장(33개소)에서도 설 맞이 특별 판매코너가 운영되고,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남구 신정1동 울산축협직판장 등에서도 친환경 우수농축물이 전시 판매됩니다. 

 특히, 직거래장터 행사기간 중 특별판매장과 농협하나로마트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유통기간, 매장 청결 및 친절도 등 점검도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이번 설 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축산물 공급과 서민 물가 안정에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생산 농축산물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뿐만 아니라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