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5년째 소외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울산 GO/Today2012. 1. 5. 11:36


소외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혜택이 올해에도 이어집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는 2008년부터 울산소방 전 직원의 성금으로 화재에 취약한 ‘소외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올 해에도 성금 6,077,500원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600세대의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가입대상자들은 2012년 1년간 화재발생 시 건물 2,500만 원, 가재도구 500만 원 및 대물보상 3억 원 한도의 보상과 각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한 이들 가입 대상자에 대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우선적으로 보급하여 사전에 화재 예방 기반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소방서비스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소외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은 소외계층이 생활하는 주택이 대부분 노후화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데 비해 피해복구가 어렵다는 실정을 착안해 소방본부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2008년 653세대, 2009년 574세대, 2010년 538세대, 2011년 600세대에 대해 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