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슬도
즐기 GO/낭만여행2012. 1. 4. 22:59

방어진 슬도 

슬도는 방어진항 입구에 있는 작은 바위섬으로 동해안에서 불어오는 파도를 막어주는 방파제 구실을 한다."슬도(瑟島)란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슬도라 불렸다고 하는데 슬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 "슬도명파(瑟島鳴波)는 방어진 12경중 한곳이다.슬도가 널리 알려진것은 2010 MBC드라마 욕망의 불꽃 촬영을 하면서 널리 알려진것 같다.

슬도 방파제와 슬도에서 대왕암으로 이어진 해안가에는 낚시꾼들이 찾아드는곳으로 푸른동해바다를 바라보면서 해안도로를 산책하는것 좋을것 같다.

슬도는 작은 바위섬으로 방어진항 입구에서 방파제 구실을 하고 있다.
방파제와 갯바위에서 바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방어진항과 슬도를 산책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슬도...
슬도에서 대왕암,대왕암송림공원을 따라 걷는 해안산책로를 추천하고 싶다.

슬도를 연결하는 다리..
얼마전에 바다물이 유통 되도록 보수공사를 하여 다리아래로 바다물이 흐르고 있다

슬도는 작은 바위 암초이며 바위 암초위에 방파제와 등대를 세웠다.

슬도에서 바라본 방어진 항

슬도등대

슬도등대에서 연결된 방파제

슬도에서 바라본 대왕암과 대왕암 송림공원


바다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

고동섬에서 바라본 "노애개안"과 멀리 슬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