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울산박물관으로 오다!
즐기 GO/문화예술2012. 1. 4. 14:41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지난 9월 1일 ‘2011년 제2차 유물구입 계획’을 공고하여 지난해 11월에 포니1 구입에 성공하였습니다. 

 대전의 한 올드카 매니아로부터 5천만 원에 구입한 포니는 자주색을 가지고 있고 운행이 가능한 최상의 상태로 오리지널 엔진과 3도어의 오토 사항입니다. 운행 시 소모되는 부품 외에는 거의 완벽하게 본모습을 가지고 있고 타이어 바퀴까지 갖추고 있어 외형 역시 수리가 필요 없는 상태로 보존이 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국산 자동차 중 최초의 고유모델로 울산에서 생산되어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며 울산박물관의 뜻 깊은 유물이 될 것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7일~ 4월 29일까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산업사관에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