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2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울산지역 암센터 운영, 의료수급권자 검진사업 실시, 실외 금연구역 확대 실시 등 새해 달라지는 사업을 3일 밝혔다.

 울산지역 암센터, 국·공립병원의 부재로 지역주민 의료서비스 기반이 열악하여 암 진료 실적 자체 충족률이 낮고 시민 의료 이용 불편과 의료비 부담이 가중되어 왔으며, 이러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울산지역암센터가 운영된다. 울산지역암센터는 지역사회 암등록관리, 암발생 진단·치료 등 연구사업 확대, 암예방 홍보 및 호스피스과정, 통증완화 프로그램 등 연중 20개 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암관련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암관련 욕구를 충족시켜 지역 암환자의 전문의료기관 접근성 향상과 타 지역 원정 치료에 따른 경제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검진 형평성을 위하여 2012년부터 의료수급권자도 건강보험가입자와 동일하게 2년마다 한번씩 기본검진, 흉부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등 24종의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건강검진 대상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총 3,953명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위탁 수행하게 됩니다. 건강환경조성을 위하여 지난해 5월 제정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와 구·군별 자체 금연조례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정 관리 중인 금연공원 3개소, 남구 버스 승강장 18개소 등 21개소가 2012년에는 85개소 증가하여 총 106개소로 확대 실시될 예정입니다.

 늘어나는 금연구역은 중구 버스 승강장 17개소, 동구 버스 정류장 19개소 및 공원 1개소, 북구 버스 승강장 28개소, 울주군 버스 승강장 17개소 및 공원 등 3개소로 흡연시민의 간접흡연피해 방지시책에 대한 시민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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