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암각화 박물관을 나와서 외고산 옹기마을로 향합니다.

국내 최대의 전통민속 옹기마을로 불리는 곳 이기도 합니다.

마을 대다수가 옹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토기를 만들며 살아가는 가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집집마다 옹기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옹기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며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가에 도움을 받으며 옹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하지만, 시티투어를 하신다면 시간관계상 체험은 할 수가 없으므로 따로 방문 하셔서 하셔야 될 듯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마을 풍경을 보며 공방을 돌기 시작 합니다 해설자 선생님에 설명을 들으면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 이동을 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걸 좋아하신다면 천천히 둘러보며 옹기마을에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옹기 마을을 둘러본 뒤 안쪽에 있는 옹기 문화관으로 이동을 합니다.

옹기문화관에는 옹기마을에 자랑거리인 세계최대 크기에 옹기를 직접 볼 수가 있는데요.

5차례 실패 후 6번째 성공으로 등재 되어 있는 옹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 옹기문화관에는 세계 각지에 특성을 가진 토기와 옹기 전시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각 나라별 특징이 담겨 있는 옹기들은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에 작품에 가까울 정도에

모습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옹기 마을은 눈이 오는 날 방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이 소복하게 지붕 위에 쌓일 때 토기를 굽는 가마들이 연기를 내며 오래된 옛 마을 풍경처럼 온화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울산은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이라 눈이 내리기 만을 기다려야 할 듯싶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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