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곽상희)은 임진년 첫 기획전시로 오는 1월 6일부터 1월 15일까지 10일간 전시관 전관에서 「전국 서예가 신년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 울산서예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서예작품 300점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신년덕담’을 주제로 광역시 승격 15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우리 울산 시민들이 땀 흘려 이루어낸 눈부신 발전 성과를 다함께 축하하며 모두에게 밝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한문, 한글, 문인화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그 외 부대행사로는 서예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가훈 써주기’와 ‘서예체험교실’ 행사가 마련되는데요. ‘가훈 써주기’ 행사는 전시기간 중 1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없이 전시장을 방문하면 지역 서예가들의 작품으로 가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예체험교실’은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2시간 동안 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운영됩니다. ‘서예체험교실’ 참가 신청은 1월 2일부터 1월 5일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www.uca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parkyoungjin@ulsan.go.kr), 팩스(052-226-8410) 및 방문접수 하면 됩니다. 신청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일자별 20명 선착순으로 3일간 총 60명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명 서예작가로부터 서예의 기초를 직접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학생들의 서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공연과 전시팀 으로 전화(052-226-8252)하면 됩니다. 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신년을 맞아 바라고 소망하는 바를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서예 작품을 감상하면서 한 해를 계획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습니다.

서예 작품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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