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문자와 서체- 조형예술로서의 서예” 북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누리 GO/블로그기자2021. 3. 19. 16:00

 

“2021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작품으로 “문자와 서체- 조형예술로서의 서예”전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2021년 3월 9일 ~ 3월 31일까지 1층 아트 갤러리에서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문자와 서체- 조형예술로서의 서예” 전시를 통해 서예의 다채로운 작품의 흐름을 감상하고 울산 지역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서예, 서예술 작품과 작가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1부 울산 서예의 근원적 접근과 파생

- 3. 9(화) ~ 3. 19(금)

 

2부 외솔의 정신을 이어받다. - 울산의 한글 서예

- 3. 22(월) ~ 3. 31(수)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위치한 북구청 광장에는 매화꽃이 활짝 핀 따뜻한 봄날에 코로나 19로 인적은 드물지만 나들이 나온 가족과 야외공연장에서 혼자서 악기 연주에 열중하는 모습에 잠시 공연을 감상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하여 공연장과 문화센터는 이용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입구에는 손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의 발열체크와 QR코드 입력 후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울산을 중심으로 창작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역의 서예, 서예술 작가분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멋스러운 명필 서체에 감탄이 절로 났습니다.

 

현재 펼쳐지고 있는 서예의 흐름과 학문의 예술 집합체로 인간이 만든 문자에 정신세계를 계승하는 조형예술 작품입니다.

 

 

 

“정(靜).절(絶).성(誠) 고요한 마음으로 맺고 끊음을 정확히 하며 정성을 다한다.”

화선지와 먹을 사용한 작품으로 김영숙 작가님 작품입니다.

 

 

 

“도연명 시 사계” 春 夏 秋 冬 (춘하추동)

 

봄물은 연못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도 많고

가을 달빛은 밝은 빛을 드날리고

겨울 계곡에는 외로운 소나무가 빼어나도다.

 

울산 한마음 미술대전 대상수상 강병길 작가님의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봄의 시작을 알려주고 희망을 담은 작품입니다.

 

 

 

弗爲胡成 (불위호성) '깊이 생각하지 않고 어찌 얻을 수 있으며, 행하지 않고 어찌 이룰 수 있겠느냐'는 사자성어로 시작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김철곤 작가님의 소장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나옹선사 발원문” 문병옥 작가님 작품

부처님 발원문으로 우리나라가 태평성대하고 재앙은 물러가고 풍년을 기원하며 모든 인연 공덕으로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행복과 평화 은혜가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는 발원문입니다.

 

 

 

“누실명(陋室铭) 공자”님의 말씀 "집(누실) 누추할 게 뭐 있겠느냐? “

 

산은 높다고 다가 아니라 신선이 있으면 유명해지고, 물은 깊다고 다가 아니라 용이 살면 신령 해지는 법이다.

 

아무리 누추한 집(누실)일지라도 그곳에 군자가 살면 곧 빛을 발한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말씀의 신정아 작가님 작품입니다.

 

 

 

“서예” “서예술” 탄생과 그 역사는 단순히 기록의 도구로서 기능이 아닌, 문학적, 조형적, 동양적 사유의 특성 등 학문과 예술의 집합체로 인간이 만든 문자에 정신세계를 불어넣는 조형예술작품은 고전 한시 시인의 글귀와 풍부한 감성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문자와 서체- 조형예술로서의 서예” 감상과 함께 새 봄 새로운 계획 어떠세요.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1층)

-☎ 052-241-7350

-3. 20.(토)~3. 21. (일)은 2부 전시 설치 관계로 전시회를 오픈하지 않습니다.

- 관람시간 10:00~18:00

-홈페이지 https://www.bukgu.ulsan.kr/art

 

https://www.bukgu.ulsan.kr/art/

 

www.bukgu.uls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