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울산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보통 울산을 생각하면 으레 공업도시 이미지를 떠오르게 마련인데요. 울산은 국내 최대 공업도시이기도 하지만, 울산을 감싸고 있는 영남알프스와 해맞이 장소로 유명한 간절곶까지...뛰어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화려한 도시 이미지를 갖춘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어두워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울산의 밤의 야경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됩니다. 한낮의 분주함과 인파가 사라지면 또 다른 공간이 되는 것이죠.

 많은 사진가들이 울산의 야경을 최고로 꼽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가만히 보고있노라면 황홀경에 빠지는 듯한 울산의 야경을 찾아서 울산누리와 떠나볼까요?


울산에서 야경은 태화강변이 가장 으뜸으로 꼽히는데요. 강을 사이로 두고 도심을 잇는 번영교와 높은 현대적인 건물들로 인해 화려한 불빛을 자랑합니다.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울산에는 태화강이 있죠! 태화강 부근엔 십리대밭교와 화려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서 야경을 찍을때 더욱 운치있게 만들어줍니다.

울산의 대표적인 공원, 울산대공원의 야경입니다. 오른쪽의 동그란 불빛은, 풍차가 돌아가는 모습이 찍힌 것인데요. 울산대공원 "풍요의 못"에 반영된 불빛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2010년 태화강에서 있었던 태화강 불꽃놀이 사진입니다. 어둠이 드리워진 검은 하늘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수놓아져있네요.

지금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더욱더 화려한 야경을 뽐내고 있는 태화 로터리 입니다.


무거동에 위치한 신복 로터리 입니다. 신복 로터리는 울산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오시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울산의 교통 중심지인데요. 화려한 탑조명을 중심으로 지나다니는 차 불빛으로 인해, 화려한 야경이 찍히는 곳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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