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봄날 걷기 좋은 진하해수욕장에서 명선도까지
누리 GO/블로그기자2021. 3. 11. 12:30

 

따뜻한 봄 햇살 아래 걷기 좋은 언택트 관광지를 찾고 있다면 진하해수욕장을 추천해봅니다!

 

 

 

대형 손가락 하트의 포토존에 부서지는 파도를 담아보기도 하고 백사장과 어우러진 나의 모습을 담아볼 수 있는 진하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걷기에 그저 그만인 관광지이기 때문입니다.

방문객을 위한 그늘 막은 또 하나의 조형물이 되어 반기기도 하는데 대형 바람 개비는 파도 소리에 맞춰 춤추며 즐거움을 더하기도 합니다.

 

 

 

진하해수욕장을 대표하는 명선교는 무장애 다리가 되어 누구라도 걸릴 것 없이 명선교를 즐길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명선교에 올라서면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를 건널 수 있는 쾌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진하해수욕장 해변을 따라 무장애 다리인 명선교까지 탐방을 하다 보면 명선교를 이어주는 다리가 명선도와 연결된 다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명선교는 진하해수욕장의 끝자락인 진하항과 온산 사이로 흐르는 회야강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지점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명선교에서 거센 동해안의 바닷바람과 파도를 감상하다 보면 나타나는 진하해수욕장 바다 앞 작은 섬이 바로 명선도입니다.

명선도는 예전에 진하해수욕장에서 바라만 보던 그림처럼 느껴지던 섬이었지만, 지금은 썰물에 나타나는 바닷길처럼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이어주는 바닷길이 연결되어 누구라도 섬의 풍경을 한 바퀴 걸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명선도를 둘러보는 동안 섬 곳곳에서 만나는 조명시설은 아마도 해수욕장의 밤 풍경을 책임질 섬 조명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담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파도 소리와 함께 진하해수욕장을 수놓을 조명은 상상만으로도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게 됩니다. 

봄날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슬기로운 해수욕장 이용방법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살펴보고 진하해수욕장으로 달려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