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스트레스, 피로 해소 TIP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1. 12. 29. 16:02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생기는 질병 아닌 질병이 바로 스트레스 인데요. 현대인들에겐 일상이 스트레스와의 싸움이라고도 할 정도 인데요. 특히 20~30대 남성들이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한 스트레스관련 자료에 의하면, 성인 남성과 여성의 스트레스 원인에 분명한 차이가 나타나서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요. 남성은 스트레스 요인을 직장생활(37%)>경제문제(28%)>대인관계(12%) 순으로 꼽은 반면 여성은 경제문제(28%)>부모와 자녀(21%)>직장생활(15%) 순으로 꼽았고, 특히 남성이 여성에 비해 직장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2배 이상 느낀다는 점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스트레스가 몸에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정확히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에 영향을 끼쳐 불면증, 두통, 소화불량, 불안감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요.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은 곧 병원 갈 일이 잦아진다는 것을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럼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위해 스트레스와 피로로부터 멀어지기 위한 TIP을 울산누리와 함께 알아볼까요?





 우선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현재 나의 스트레스 정도!
본인에게 해당되는 항목들의 갯수를 체크하면 본인의 스트레스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1. 쉽게 짜증이 나고 기분의 변동이 심하다.
2. 피부가 거칠고 각종 피부질환이 심해졌다.
3. 온 몸의 근육이 긴장되고 여기저기가 쑤시다.
4. 잠을 잘 못 들거나 깊은 잠을 못 자고 자주 잠에서 깬다.
5. 매사에 자신이 없고 자기비하를 많이 한다.
6. 별다른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7.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8. 매사에 집중이 잘 안되고 일(학습)의 능률이 떨어진다.
9. 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한다.
10. 식욕이 없어가 잘 안 먹거나 갑자기 폭식을 한다.
11. 기억력이 나빠져 잘 잊어버린다.

0~3개: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상태
3~8개:중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
8~11개:스트레스가 많은 상태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고 계시나요?
스트레스를 짜증스러운 말투나 신경질적인 태도 등으로 푼다면 결국 동료나 친구, 가족들과 관계악화 등으로 또 다른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술이나 담배, 폭식 등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면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함께 망가지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가 더욱 심각해 질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잘못된 방법이 오히려 스트레스와 피로를 유발할 수도 있기때문에, 운동이나 독서 등 기타 긍정적인 활동으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 긍정적인 마음, 유머 감각을 발휘하기
긍정적인 자세와 유머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오고 정신 건강에도 부드러운 윤활유가 될 것입니다.

◆ 규칙적인 생활습관 유지하기
기상,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신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여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습관은 신체와 정신건강에 매우 좋답니다. 

 병으로 다스리는데 식이요법이 빠지지 않는 것처럼 음식은 건강을 좋게 하기도 하고 나쁘게 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일 때 지양해야 할 음식과 지향해야 할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트레스를 더 악화시키는 음식
- 술 (알코올은 스트레스 반응을 더 악화시킴)
-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 카페인 함유 식품 (카페인은 불안감과 피로를 자극함)
- 지나치게 단 식품 (지나친 당분은 급격한 혈당 변화를 유발하여 스트레스 반응을 자극함)
- 짠 음식 (소금의 나트륨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불안감을 유발함)
- 빵, 국수, 전 등 밀가루 식품 (밀가루의 글루텐은 소화불량, 면역력 저하 등을 유발함)


◆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
- 오징어나 껌 등 오래 씹는 음식(뇌혈류를 좋게 하여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함)
- 신선한 채소와 과일(스트레스로 인해 부족해진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함)
- 초콜릿 등 적당히 단 음식(단맛은 에너지를 보충해주며 초콜릿의 마그네슘과 엔도르핀은 신경안정에 좋음)
- 박하차, 로즈마리차 등 허브티(허브는 신경안정과 기분전환에 좋음)
- 매운 음식(매운 맛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류량을 증가시키며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좋음)

 호두 팬케이크의 단 맛과 골뱅이무침의 매운 초고추장 양념 그리고 호두와 골뱅이와 갖은 채소의 씹는 느낌이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단 음식 : 호두 팬케이크]

*재료
팬케이크 가루, 달걀1, 호두, , 슈가파우더, 과일(후르츠믹스
)

1.
팬케이크 가루와 달걀, 다진 호두를 잘 섞어 주세요
.
2.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 달궈진 프라이 팬에 팬케이크 반죽을 알맞은 크기로 떠 넣어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
3.
접시에 담고 꿀과 슈가파우더, 과일로 장식해 주세요.











[매운 음식 : 골뱅이 무침]

* 재료
골뱅이1, 오이2, 양배추3, 양념장(고추가루3큰술, 간장1/2큰술, 설탕2큰술, 다진 마늘, 소금, 후추 약간씩), 소면

1.
골뱅이는 체에 바쳐 물기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오이는 먹기 좋게 썰고, 양배추와 양파는 굵게 채 썰어주세요
.
3.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
4.
준비해놓은 재료에 양념장을 붓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
5.
넓은 접시에 무쳐놓은 골뱅이, 삶은 소면을 올리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