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태화강 관광안내소 기념품 ·특산품 판매장 - 울산 기념품 모두 모여라!
누리 GO/블로그기자2021. 3. 3. 12:00

 

여행을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마그네틱을 모으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사진에 담아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방법은 기념품, 특산품을 구입하는 일인데요. 오늘은 울산 기념품과 특산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볼게요. 

 

 

 

태화강 관광안내소 내에 위치한 기념품, 특산품 매장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울산의 특색있는 기념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고요. 울산여행 기념으로 구입해서 집에 있는 장식장에 넣어두면 좋을 만한 제품부터 실용성 만점인 제품들도 가득합니다.

 

 

 

우선, 일러스트로 울산의 관광지들을 그린 기념품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울산대공원, 십리대숲, 옹기마을,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간절곶 일출, 신불산 억새공원, 소망우체통, 반구대 암각화 등 울산 관광지들에 예쁜 색을 입혀, 보고 또 봐도 기분 좋아지는 기념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은하수길 반지, 귀걸이 등 액세서리도 예쁘구요. 고래 꼬리 팔찌, 큰애기 손수건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었습니다.

 

 

 

고래를 테마로 한 제품들. 고래문화특구가 있는 만큼 고래로 특화된 울산의 기념품도 있었는데요. 텀블러를 비롯해 장식품 고래는 사람처럼 의인화해서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고래 커플로 사서 집에 두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장미비누와 대나무 비누도 있었는데요. 대나무향은 힐링되는 느낌이 드는데, 비누로 쓰면 그 향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질것 같더라고요. 

 

대나무는 세계적으로 1,200여종이나 되고 우리나라에는 14종이 있는데 대나무 종류마다 다르게 쓰인다고 해요. 대나무는 생존력이 강하고요. 맹종죽은 하루 동안 1m까지 자랄 수도 있다고 해요. 대단하죠?

 

장미 향이 좋은 건 두말하면 잔소리! 자연의 향을 담은 대나무비누와 장미비누를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색적이여서 놀랐던 기념품이었어요. 암각화를 테마로 해서 기념품을 만들었더라고요. 머그컵에도 암각화 그림이 그려져 있고, 한 곳에 여러 문양으로 그려진 암각화 그림을 하나, 하나 분리해 이렇게 특색 있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삶을 알 수 있는 암각화 속 그림들을 보고 그때 있었던 동물들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몽돌 비누도 있습니다. 실물을 보면 진짜 돌처럼 생겼어요. 색도 예쁘게 파란색도 있고요. 실제 돌처럼 검은색도 있습니다. 수제 비누는 시판 비누보다 순하고 부드러워서 좋은 것 같아요.

 

울산에 가면 꼭 사야 하는 특색 있는 울산 기념품,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중이기 때문에 지금은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구경하시고 코로나19가 끝나고 오프라인으로 울산여행하실때 울산의 특색있는 기념품들을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