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대바위공원
누리 GO/블로그기자2021. 2. 25. 13:00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나 봅니다. 햇빛도 따뜻하고 바람까지 불지 않아 아이들과 나들이를 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인데요. 코로나만 아니면 마스크를 던져 버리고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직은 거리두기가 중요한 단계라 개인 수칙을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멋진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고, 해변가를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 수 있는 공원, 울산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는 대바위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대바위공원은 간절곶에서 진하해수욕장 방면으로 가시다 보면 우측 편으로 보실 수 있는 아늑한 공원으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제주도를 연상케 할 만큼 아름답게 조성된 산책길을 따라 공원으로 향해보는데요. 

 

 

 

공원은 한눈에 쏘옥 들어올 만큼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찾아오는 손님들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와 전망대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한 번 찾아온 손님들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공원입니다. 

 

 

 

 

대바위공원의 명소 전망대에서 바라본 울산 앞바다의 멋진 모습인데요. 간절곶에서 바라보는 일출도 멋지긴 하겠지만 대바위공원에서 바라보는 일출도 꽤나 멋질 듯 합니다. 

 

 

 

공원 암벽바위에는 수 많은 강태공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고기가 잘 잡힌다고 하니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낚시를 하러 와야 될 거 같습니다.

 

 

 

공원 왼쪽편으로는 울산을 대표하는 진하해수욕장이 보이는데요. 지금이라도 물놀이를 하고 싶을 정도로 물이 깨끗해 이번 여름휴가는 진하로 미리 찜을 하고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놀기 위해 내려가 봅니다. 

 

 

 

넓은 백사장에는 고운 모래들이 깔려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는 너무나 좋은데요. 파도를 따라 뛰어다녀도 보고, 이름도 적어가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해안가를 따라 펼쳐져 있는 해안길을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울주해양레포츠센터 캠핑장입니다. 캠핑장의 위치와 시설이 너무 좋아, 우리 가족도 28~29일 캠핑을 해보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벌써 예약이 끝났고 예약 접수를 하면 추첨을 통해 뽑는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캠핑장 시설료도 20,000~30,000원 대라고 하니 예약만 된다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대바위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는데요.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 힐링 장소를 찾으신다면 대바위공원으로 지금 떠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