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탁 트이는 파~란 투명 울산 바다의 유혹!
즐기 GO/낭만여행2011. 12. 28. 21:54


 바다는 도시인들에게 늘 그리움의 대상이죠. 그것도 맑고 푸른 동해바다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추억의 대상이 그리고 로망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맑고 검푸른 바닷물이 하얗게 물보라를 일으키는 넓은 바다가 그립다면 생명력 넘치는 울산의 바다를 만나러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진하 해수욕장은 물빛이 맑기로 유명한데요. 전국에서 수질이 가장 좋기로 정평나 있습니다.


백사장 뒤로 송림이 우거져 상쾌함을 던져주는 이곳엔 365일 낭만을 즐기려는 연인들로 인기 만점입니다. 해변 바로 뒤에 각종 숙박업소들이 있고, 아침에 잠을 깨면 해돋이를 볼 수 있어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윈드서핑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 위치 :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07-2 일원
♣ 문의 : 052-229-7641 (울주군청 문화관광과)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아침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죠. 해돋이 장소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색적인 해안 분위기는 마치 이 공간만큼만 자연을 인테리어 해 놓은 것처럼 뛰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는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등대 주변에는 운치있는 포장마차 회촌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회를 먹을 수 있는 낭만이 깃들어 있습니다.

♣ 위치 :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28-1 일원
http://ganjeolgot.ulsan.go.kr


400m 길이에 80m폭의 고운 모래가 펼쳐진 이 곳은 신라시대부터 명승지로 유명하였는데요.

왕들이 궁녀들을 이끌고 뱃놀이를 즐겼다고 전해집니다.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물놀이 하기에 안성맞춤이고 주변에 송림이 우거져 삼림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위치 : 동구 일산동 977 일원
♣ 문의 : 052-209-3470~6 (동구청 문화체육과)


일산 해수욕장 주변 관광 BEST 3~

산책이 즐거운 숲 그늘과 기암괴석 해변을 끼고 있는 대왕암공원은 도심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입니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는 동해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그래서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합니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덕에 시원하고 아득함을 느낄 수있습니다. 송림길을 벗어나면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다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요소인 대왕암 공원이 나타납니다.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물에서 떨어져 나가려는 용의 모습이어서 용추암이라고도 합니다. 이 바위는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문무왕처럼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옵니다. 이외에 남근바위, 탕건바위, 자살바위 등 멋진 바위 형상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