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산역의 볼거리와 간절곶의 미니 소망우체통
누리 GO/블로그기자2021. 2. 16. 19:00

 

울산역은 울주군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울산은 물론 양산까지 어우를 수 있어 교통의 요충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KTX로 이동시간이 단축되면서 수도권에서도 울산을 오기 위해 울산역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울산역의 편의시설과 볼거리를 공유합니다.

 

 

 

전체 구조는 1층 로비와 2층 고래맞이방으로 되어 있으며 바깥에는 리무진 버스와 택시들이 기다리는 정류장과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버스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1층 KTX와 SRT 탑승을 위해 거쳐야하는 승하차 입구에 재미있게 생긴 큰 우체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간절곶에 있는 대형우체통을 작은 사이즈로 줄인 미니 소망우체통입니다

 

 

 

울산 간절곶은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일출 명소이고 울산의 유명한 명소 중의 명소로 소개되는 장소입니다. 일출과 함께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여행지인데 간절곶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소망우체통은 간절곶에 왔다면 인증사진을 꼭 남겨야 할 정도로 유명한 볼거리이기도 합니다.

 

 

 

간절곶의 모습을 담은 예쁜 엽서와 볼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차를 타거나 떠나기 전에 잠깐 들러 마음을 담은 글을 적어 보내보세요. 기차만이 가진 감성과 함께 오랜만에 써보는 손편지는 색다른 이벤트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울산의 경제발달을 이야기할 때 현대차가 빠뜨릴 수 없을 것 같은데 최근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의 수소차가 울산역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기차에 비해 수소차는 아직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가 많지만 사실 울산은 수소차 상용화에 벌써 발을 들였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부터 구매비용과 세금 혜택까지 상담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과 2층에는 여러 상점이 입점해있습니다. 울산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커피와 햄버거 프랜차이즈점도 있어서 수월하게 식사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혹시 휴대폰에 배터리가 없다면 충전이 가능한 무인 휴대폰 충전함 편의시설을 이용해 보세요. 1층 로비 구석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순히 스마트폰 충전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 대여도 가능해 장거리 출장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울산여행을 기차를 타고 시작했다면 울산역 바로 앞에서 탈 수 있는 리무진 버스와 시내버스를 잘 이용하면 좋습니다. 울산 전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비용적인 면에서 장점이 많습니다.

 

 

 

고래 모형을 하고 있는 멋진 조형물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왕암공원, 간절곶,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태화강 국가정원 등 볼거리가 참 많은 울산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