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1년도 훌쩍 지나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끝이 있으면 항상 시작도 있는 법이죠.
흑룡의 해, 2012년을 보다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다들 해맞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해맞이 장소 중, 단연 인기있는 곳은 한반도에서 제일 빨리 해가 뜬다고 하는 울산의 간절곶입니다.

 누구보다 빨리 2012년의 해를 맞이 할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레어 해맞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실텐데요. 해맞이 행사가 끝난 후엔, 많은 사람들에 치이기도하고, 새벽녘 얼음장같은 추위와 싸운 탓에 밀려오는 여행피로에 녹초가 되기 마련이죠.
 
 새해 첫 날부터,
해맞이 여행 후 몸살을 앓고 싶지 않다면, 울산누리가 알려드리는 따끈따근한 TIP을 주목해주세요!


 차가운 바람에 꽁꽁 언 몸을 녹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욕을 하는 것!
울산에는 임금님도 즐겨 목욕하고 다양한 테마가 있는 가족온천 등 많은 온천이 있는데요. 피로는 싹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줄 울산의 온천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울주군 온양읍 발리에 위치한 울산온천은 조선시대에는 안태봉으로 불리었는데요. 임금이 와서 목욕을 하고 갈 정도로 물이 다른 일반온천과 달리 아주 매끄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라돈이 다량 함유되어 알카리성 유황라돈온천이기 때문인데요. 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희귀온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울산발리온천의 온천수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광물질들은 부인병, 신경통, 관절통 등의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정화 및 인체치유력 향상, 피부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푸른 동해바다 진하해수욕장과 해돋이 장소로 유명한 간절곶을 지척에 두고 있어 해수욕 후 혹은 해맞이 여행 후 피로를 풀기위해 찾기에 너무 좋은 곳이죠.

알짜정보
* 볼거리 : 영남알프스의자락인 대운산 등산로를 따라 1, 2봉 정상을 등정할 수 있고,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옹기제작과정을 구경할 수도 있으며, 인근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아이들의 현장학습체험도 가능합니다.
* 먹거리 : 온천장 주변 숲으로 둘러싸인 방갈로에서 한방토종 백숙과 오리탕, 오리불고기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진하, 서생해변의 즐비한 회센터에서 싱싱한 생선회를 맛 볼 수있습니다.
* 살거리 : 전통 깊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황토옹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온천 내의
                 기념품판매관에서 다양한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잠자리 : 온천장에서 200여명을 수용하는 숙박시설이 있으며, 인근 서행 및 진하에 모텔, 여관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찾아가는 길
- 자가용차
해운대→송정→기장→14번국도(울산방면)→남창(온양4거리)→우회전→2.3km→온천
해운대→송정→1019 번 해안도로→기장→일광→월내→서생→진하해수욕장→좌회전→2km→온천
- 대중교통
울산시내버스 운행 : 122, 225, 405, 1715번
기차 :동해남부선 남창역 하차→2km(다른 교통수단 이용)→온천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간월산, 신불산을 낀 해발 1,000m의 고원입구에 위치한 등억온천 단지는 알칼리성 탄산수로 식수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수질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피부염, 신경통, 기관지염, 고혈압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온천장 주변에 휴양림과 역사 깊은 사찰 등이 여행의 또 다른 묘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등억온천 진입로 약 80m구간에 내리막길이 오르막 길로 보이는 '도깨비 도로'가 발견돼 아주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 알짜정보
* 볼거리 :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자수정동굴과 간월산휴양림, 석가여래좌상이 안치된 간월사,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홍류폭포 등이 인근에 있어 피곤함을 잊게 해준다.
* 먹거리 : 전국적으로 유명한 언양한우불고기, 미나리 등이 있고 온천내에도 한우촌, 전통한식점
                등이 있어 관광객을 편하게 맞아 준다.
* 살거리 : 온천지역내에 관광객 편의를 위한 편의점, 기념품 판매점 등이 마련돼 있어 필요한
                쇼핑도 할 수 있다.
* 잠자리 : 주위에 일반 객실이 있는 모텔 등이 있고 온천지역내에 가족탕을 체험할 수 있는
                 언양온천리조텔과 로얄온천모텔 등이 있어 가족단위로 숙박이 가능하다.


♣ 찾아가는 길
- 울산공항에서 432, 4533,1402번을 타고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1703, 1713,1723번으로 갈아타고
  언양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터미널 후문에서 323번을 타고 언양온천에서 하차.
- 태화강역·시외버스터미널에서 1700, 1713, 1723번을 타고 언양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터미널 후문에서
  323번을 타고 언양온천에서 하차.

 가지산 자락에 자리한 이곳은 다량의 유황과 탄산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온천장에는 테마사우나, 테마목욕탕이라는 이름을 가진 시설물이 쾌적한 느김을 주는 곳입니다.

 온천장 주변에 석남사, 운문사가 근접해 있어 삼림욕이 가능ㅇ하고 가지산 청정수에서 자란 미나리는 그 향기가 전국에서도 최고를 자랑합니다.


♣ 알짜정보
* 볼거리 : 유명사찰로 석남사, 운문사가 근접해 있고 삼림욕을 할 수 있는 가지산의 등산은
                그 경관이 가히 일품입니다. 또 주말에는 가족들과 등산, 온천을 즐기고 가지산 전경을
                구경하면 멋진 추억거리가 될 것입니다.
* 먹거리 : 산내 고개를 5~6분 드라이브하다 보면 유명한 신토불이 산내 한우불고기 단지를 만날 수
                있으며 온천장내 및 주변에서도 한우곰탕, 우리밀 칼국수, 손으로 빚은 손두부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살거리 : 가지산 청정수에서 자란 언양.상북 미나리는 그 향기가 독특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특산품입니다.
* 잠자리 : 가지산 온천내의 온천탕에서 마련된 가족탕 및 욕실 등에서 온천욕과 
                숙박을 겸할 수 있고 주변에 10여개 모텔이 있으며 15분거리에 통도사 관광호텔, 
               알프스 관광호텔 등이 있습니다.


 

1. 온천욕은 식사1시간이 지난 후 10~15분 입욕했다가 30분~1시간 가량 푹 쉬는 것이 좋습니다.
2. 탕에 너무 오래 있거나 하루 4회이상 온천욕을 하는 것은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3. 비누칠은 하루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고 때를 지나치게 힘껏 미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4. 온천수에는 구리, 아연, 나트륨, 칼륨 등 몸에 좋은 광물질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온천욕 후 수건으로   
    간단히 닦은 후 자연상태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