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삼일절 태극기 다는법과 울산의 인물 3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21. 2. 26. 09:30

2월이 지나가면 3월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3월의 첫날이면서 5대 국경일인 삼일절이 있습니다.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한국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인데요.

이처럼 뜻 깊고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삼일절 태극기 게양하는 법울산의 독립운동가까지 함께 알아볼까요?

 


| 국기다는 법

경축일 및 평일, 국국의 날, 정부지정일

 

-3.1절(3월1일)

-제헌절(7월17일)

-광복절(8월15일)

-개천절(10월3일)

-한글날(10월9일)

 

5대 국경일 중 삼일절은 깃봉과 깃 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의를 표하는 날

 

조의를 표하는 날은 국기를 아래로 게양해야 하는데요.

현충일(6월6일), 국장 기간, 국민장일 및 정부지정일이 해당합니다. 깃 면의 세로만큼 내려 달아야 하며,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할 경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도 조기로 게양해야합니다.

 

*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가 짧아 조기로 게양할 수 없는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내려 달아야 함.

 

 

국기 다는 위치

단독(공동)주택: 집밖에서 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합니다.

건물 주변: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의 중앙, 또는 주된 출입구의 위 벽면의 중앙에 게양합니다.

 

국기를 다는 시간

국기는 매일·24시간 달 수 있지만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해야합니다.

학교나 군부대는 낮에만 답니다.

국기가 심한 눈·비와 바람 등으로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는 달지 않습니다.

국기를 게양, 강하하는 경우

- 다는 시간: 오전7시

- 내리는 시각: 3월~10월까지는 오후6시, 11월 ~ 2월 까지는 오후 5시

 

 

삼일절 태극기 올바르게 게양하는 법 알려드렸는데요. 5대 국경일 평소에 숙지하셔서 올바르게 달수 있길 바라며, 태극기 게양법에 무관심하셨거나 잘 모르셨다면 올해부터 열심히 달아봅시다!


 

| 울산의 독립운동가 인물 3 

박상진 의사

박상진 의사

 

박상진 의사는 울산의 유학자 집안에서 출생한 유학자 출신으로 해외 독립운동기지 설립을 위해 만주로 넘어간 인물입니다. 연락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에 상덕태상회를 설립하고 1915년에는 비밀 결사 조선국권 회복단을 조직하여 활동하였으며, 친일파를 처단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최대의 독립군 단체인 대한광복회를 조직하고 총사령으로 취임하여 활동한 독립운동가입니다.

울산 학성공원에 추모비가 건립되어 있으니 시간 나시면 박상진 의사의 업적 살펴보시고 직접 보러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울산광역시 교육청)

 

최현배 선생(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최현배 선생

 

최현배 선생님은 한글을 지킨 독립운동가인데요. 조선어학회의 편찬 일에 힘을 쏟았습니다. 조선어학회의 내용은 훗날 국어사전이 될 수 있었으며, 국어사전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고유한 언어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었고, 일본인과 전혀 다른 민족이라는 것을 세계의 알리고 우리의 독립이 증명이 정당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최현배 선생님은 해방 직후에도 국어교재 편찬과 교사양성에도 힘쓰며 한글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주었습니다.

(출처:향토문화전자대전)

 

 

서진문 선생(출처: 울산광역시 교육청)

서진문 선생

 

독립운동가 서진문 선생은 일제 강점기의 항일 교육운동가이며 노동운동가입니다.

일산 사립 보성학교에서 교사로서 민족의식 교육에 치중하였으며, 여성 교육에도 힘을 기울이고, 조선인 노동자들의 권익 옹호에 헌신하기도 한 독립투사입니다.

 

울산 동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의 서훈을 받았습니다.

울산 동구 화정공원 서진문 선생님의 동상이 있으니 공원 방문 시 직접 가보시는 것 추천해드립니다!

(출처: 울산광역시 교육청)

 

 

 

지금까지 태극기 게양법 및 울산의 독립운동가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삼일절엔 국기 게양 잊지 마시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독립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