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슬기롭게 즐기는 울산의 맛, 트레비어
누리 GO/블로그기자2021. 1. 27. 17:10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혼자 술을 즐기거나 가족과 함께 간단한 술 타임을 갖게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합니다. 이런 날엔 골라 먹을 수 있고 천천히 음미하며 마실 수 있는 크래프트비어(craft beer: 수제 맥주)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울산의 크래프트비어 트레비어를 찾아보았습니다.

 

 

 

트레비어는 2003년 설립 후 맥주를 문화이자, 취향과 선호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음식으로 만들고자 힘써온 울산 향토기업입니다. 대중의 인기는 물론 2020년 대한민국 최고의 주류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수상한 맥주는 2018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트레비어 호피라거, 트레비어 세종, 2019년 트레비어 임페리얼 스타우트가 수제 맥주 부문 Best of 2019, 처용IPL(대상),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우리쌀라거가 있습니다.

 

 

 

2020년 대상을 받은 우리쌀라거는 한국식 라거로 울산지역 쌀을 이용해 만든 수제 맥주로 쌀의 단맛과 맥아의 고소한 맛이 최고의 조화를 이뤄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쌀라거에 사용되는 쌀은 기능성 쌀로 전분 구조가 일반 쌀과 다르고 식이섬유와 저항전분(전분질이 몸에 흡수가 안 되어 당뇨환자에 도움되는 전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맥주에 사용 가능한 것이라 합니다.

 

트레비어 맥주의 라인업을 확인하시려면 홈(https://www.trevier.co.kr/4758951452-469725106450629.html) 방문하면 알기 쉽게 정리돼 있습니다.

 

 

 

 

언양에 위치한 트레비어는 공장과 시음장 등으로 구성된 곳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양조장 견학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은 14시, 주말은 2회(14시,16시) 운영됩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내외로 참가비(1만 원) 있으며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체는 유선상담:052-262-8100)

 

 

 

트레비어 언양탭하우스점에서는 갓 생산한 신선한 맥주를 마셔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고 입맛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으니 더욱 끌린답니다. 매장에서 시음하기가 꺼려진다면 테이크아웃으로 즐겨볼 수 있습니다.

 

 

 

트레비어는 페트병이나 캔을 이용한 제품이 있으며 페트병은 모든 종류를 담아 판매합니다. 캔으로 된 제품은 T-바이젠, 우리쌀라거로 선물포장(4캔, 8캔, 16캔)도 가능합니다. 대용량을 구입하거나 캠핑 등 야외에서 마신다면 그라울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라울러나 스텐 맥주컵 같은 제품은 외부 온도를 차단해 맥주 원래의 맛을 음미하며 마시는 데 좋은데요, 수제맥주를 테이크아웃할 때도 유용합니다.

 

 

 

맥주는 대중적인 술이지만 소비성 맥주 문화가 아니라 사회의 이익에 도움이 될 만한 맥주 문화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 노력 중 하나가 우리쌀라거라 합니다. 농업의 가치를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는 분야로 술이 꼽히기 때문인데요, 국산 농산물과 맥주의 맛있는 만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맛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