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달라지는 제도와 주요시책 한눈에 보기
울산 GO/Today2021. 1. 4. 08:13

2021년 신축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우리의 일상에도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되는데요. 울산시 또한 2021년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년을 준비하며 울산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2021년 달라지는 울산시의 주요 시책을 한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일자리·산업·경제 분야 주요 시책

1) 울산 청년일자리 전담센터 개소 및 운영

2021년 1월 울산 남구 옥현로에 울산 청년일자리 전담센터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일자리 상담 및 발굴, 취업역량강화 서비스,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현장 취업지원으로 청년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

수소차를 2020년 1,861대에서 2021년 2,061대로, 충전소는 2020년 10기에서 2021년 13기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수소차 산업을 육성할 수 있습니다.

 

 

3) 에너지바우처 사업지원 확대

현재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급되는 전기, 도시가스 등 에너지 바우처(이용권) 지원을 확대합니다.

 

✅ 대상 : 소득기준 및 가구원특성기준을 충족하는 가구

✅ 금액 : 가구원 수를 고려하여 차등 지급 및 금액 인상

구분

1등급(1인 가구)

2등급(2인 가구)

3등급(3인 이상 가구)

하절기(신설)

7,000원

10,000원

15,000원

동절기

88,000원

124,000원

152,000원

 

 

안전·소방 분야

1)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시행

산불, 도심화재, 선박 침몰 등 대규모 재난상황 발생 시 울산시 기관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 통신망을 구축 운영할 예정입니다. 통합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현장에 즉시 대응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구축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유통·물류 ICT 기술 등을 도입한 통합관리센터 구축으로 재난관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재난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신속한 재난복구가 가능해집니다.

 

 

3) 고층건축물 종합 소방안전대책 추진 강화

고층건축물(30층 이상) 33개소 141개 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화재진압 훈련 및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대규모 재난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환경·녹지 분야

1)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및 적응대책 수립

2021년부터 205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국내외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피해를 반영한 지역 대응방안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2) 재활용품 분리배출체계 개선

재활용품 품질 개선으로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투명 페트병 및 유리병류의 분리배출체계가 변경됩니다. 

구분

기존

변경

투명페트병

플라스틱류 혼합 배출

전용수거함 별도 배출

유리병

기타 재활용품 혼합 배출

병류 따로 배출

 

3)  대기오염측정망 확대 운영

울산지역 대기질 현황 및 환경기준 달성 여부를 파악하고 대기질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도시대기측정망 및 중금속 측정망을 확대 운영합니다. 또한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제 운영을 통해 고동도 미세먼지와 오존으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복지·여성·건강 분야

1) 가정위탁 보호아동 지원 확대

만 19세 미만 가정위탁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양육비 및 교육비 등이 지원됩니다.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이 인상되며, 위탁 초기 생필품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학대 피해, 영아·장애아 등 특성을 고려한 보호비가 지원됩니다.

 

 

2)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사회서비스원이 새롭게 문을 열며 다수의 돌봄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게 됩니다. 2021년 하반기 시행될 예정이며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성매매로 유입된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가 신설됩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종합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

1) 문화예술인 복지정책 확대

예술인들이 경제적 이유로 창작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예술인 복지정책이 확대됩니다. 예술활동 증명 등록을 완료한 가구원 소득합계 중위소득 170% 이하 문화예술인에게 창작안정융자 이자 및 창작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세 이상인 경제적 소외계층에 1인당 연 9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문화, 여행 등을 지원합니다. 문화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참여와 공유의 미래형 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이 새롭게 개관합니다. 울산시민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미술문화의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게 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교통·도시 분야

1)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주차난이 심각한 도심과 주택가 등의 개방 가능한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시 주차장 시설비 등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유휴 부설주차장 개방을 활성화해 지역 주차난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스마트 주차정보 서비스 제공

공영주차장의 주차 정보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합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주차정보를 통해 한정된 주차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주차 편의성이 증대됩니다.

 

 

3) 신혼부부 가구 주거비용 지원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출생 자녀수에 따라 월 임대료, 관리비를 차등 무상 지원합니다. 임대료는 1,300가구, 관리비는 880가구 지원 예정으로 울산의 신혼부부 주거안정에 보탬이 될 예정입니다.

 

 

 

행정·시민 분야

1) 소통 홈페이지 <시민 다듬이방> 운영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시민 다듬이방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시민 다듬이방을 통해 울산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게 됩니다.

 

 

2) 장학금 지원범위 확대

현재 시행 중인 장학사업 6종(울산사랑, 울산인재, 드림, 희망, 다자녀, 생활) 외에 울산시 내 초중고에 재학 또는 졸업한 학생으로 전국 단위 이상의 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한 학생에게 매년 1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재능장학금이 신설됩니다. 다양한 전공분야별 재능과 소질을 개발해 각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3) 울산형 마을만들기 시범마을 조성 추진

지역과제를 주민 주도로 해결하고,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공동체 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울산형 마을만들기(마을뉴딜) 시범마을 조성 공모사업을 실시합니다. 마을연구소, 마을시설공단 등 자치기구가 설치되고 스마트주민센터와 온라인 참여 플랫폼이 구축되며 마을·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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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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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마무리하며 2021년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것들이 바뀌고 새롭게 들어서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내년에도 울산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울산시민이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인데요.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