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12경여행] 푸르른 태화강 십리대밭 길로 떠난 낭만여행~
즐기 GO/낭만여행2011. 12. 28. 09:00

울산 옥동에 위치한 울산대공원 이 생긴 이후 태화강 십리대밭 길을 주위로 서울 여의도 공원에 2.3배 정도 크기에 달하는 면적이 울산에 새로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이 되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태화강 십리대밭 교() 입니다.

 

몇 해전부터 울산시에서는 태화강 조성을 위해서 많은 변화를 시작 하였는데요.

공업도시에 이미지를 벗어내기 위해서 태화강 살리기를 시작으로 공원 조성까지 많은 변화를 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은데요. 십리대밭 교 앞 넓은 부지는 각종 행사 및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를 여는 곳 이기도 합니다.


계절에 맞춰 태화강 공원에는 많은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이사진은 여름이 오기 전

마지막으로 공원에 갔을 때 담아온 사진입니다. 여러 종류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를 하는

시점에는 걸음이 저절로 천천히 걷게 되네요.





십리대밭 교는 태화강 공원 조성이 시작되면서 완공이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 다리 하나로 좀더 쉽게 공원으로 갈수 있게 되었는데요. 십리대밭교 근처 100m 지점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으므로 주차 시설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현 위치 지점이 십리대밭교 위치 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야외공연장 에서는 각종 전시회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외 물놀이 장 및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 들과 나들이에도 좋은 공원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숲산책로 또한 잘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쯤 꼭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



이곳은 느티다리를 지나서 느티마당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나무들이 오래 되지 않아 울창함은 느낄 수 없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서 후손들 에게는 울창한 모습에 나무 길 이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이곳은 나비 생태 공원입니다 실제로 봄이 되면 나비 유충을 풀어서 직접 부화까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이라고 하더군요. 나비 부화실 이라고 생각 하면 쉬울 듯 합니다.

다음 봄에는 부화되는 나비를 보러 다시 한번 다녀와야 될 듯 합니다.




태화강 십리대밭 길로 들어가 봅니다. 들어가고 나오는 곳은 곳곳에 있으니 공원에서 산책하시다 들러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

이곳은 무거동 삼호교부터 동강병원까지 이루어져 있는 대밭 인데요.

일제시대 홍수로 인해 백사장이 되자 일본인이 이 지역을 헐값에 구매해서 대나무를 심어놓자 그게 계기가 되어 이처럼 길다란 대밭이 형성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한때는 이곳을 주택지역으로 개발 하려 했지만 주민들에 반대로 인해서 지금에 태화강 공원과 십리대밭이 되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태화강 주위로 현재는 많은 주택들이 생겼습니다.
또한 인근 주민들 태화강 공원이 조성되자
산책과 나들이로 태화강 공원을 많이 찾게 되었는데요. 십리대밭 길은 훼손이 되지 않게, 우리에 후손들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도록 가꾸어야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태화강 공원 공영 주차장 쪽에서 나와서 신복로터리 방향으로 나오다 보면 태화강 전망대가 보입니다.
이곳은 태화강 줄기와 태화강 십리대밭을 탁 트인 시야로 볼 수 있게 되어있는
전망대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전망대 올라가는 사이에는 카페도 있으니 잠시 차 한잔 하면서 태화강에 모습을 바라볼 수도 있겠네요.





저 멀리 대밭이 시작하는 곳을 좀더 가까이 볼 수 있도록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별도에 금액을 넣지 않으셔도 관람 할 수 있으니 태화강 공원을 들리셨다면 태화강 전망대 또한 꼭 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