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 한마당 개최
울산 GO/Today2011. 12. 27. 16:22


 울산시는 전국지역아동센터울산협의회(회장 박수일)가 12월 27일 오전 11시 종하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들이 행복한 좋은 사회’를 주제로 ‘2011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이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합한마당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날 행사는 지회별 활동 영상물 상영, 개회식,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됩니다.



 유공자 표창에는 아동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안귀숙씨(노엘지역아동센터), 이근애씨(수암지역아동센터), 김미향씨(행복한지역아동센터), 박기동씨(염포지역아동센터), 백승열씨(엘림지역아동센터)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습니다.

 명랑운동회는 산넘고 물건너, 파도타기, 풍선 대전쟁, 지네발 달리기, 협력 공튀기기, 풍선 기둥쌓기 등 다양한 게임으로 진행되며, 이 밖에 장기자랑 등도 마련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 및 종사자 격려는 물론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의 지역사회 연계 등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며, 울산지역에는 총 55개소(1,230여명)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