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VR로 감상해 보니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12. 14. 10:16

태화강 국가정원이 국민과 함께 달라집니다. 울산시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태화강 국가정원'이라는 주제로 올해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10회 울산광역시 공공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국민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공공디자인을 발굴해 체계적이고 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 서울과 경기, 강원, 영호남 등 전국에서 142개 작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공모 분야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적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 공공 시설물, 공공 시각 매체, 기념품 분야 등이었으며 지역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공모 수상작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으며 울산시는 응모작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을 포함해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38개 입상작을 선정되었습니다. 심사를 통해 38개 작품을 선정해 2000만 원(대상 시상금 7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제10회 울산광역시 공공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장우성 님의 '대나무 숲'이 뽑혔다. 당선작은 태화강 국가정원 공공디자인 개선에 적극 반영키로 한다고 하네요.

 

 

지금 울산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제10회 울산광역시 공공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3D로 볼 수 있다고 해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대상인 '대나무 숲'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대표하는 대나무를 활용해 간결한 디자인이 압권이었습니다. 또 시선과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백리대숲 이미지를 정말 리얼하게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이번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 공공성과 심미성이 높은 공공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국민과 함께 만드는 태화강국가정원'이 테마였다고 합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 어울리는 공공공간 디자인을 주제로 한 공공공간 디자인, 태화강국가정원 방문객의 사용이 편리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공공시설물 디자인 ,태화강국가정원 사인물 등의 공공시각매체, 국가정원을 홍보하고, 활용성이 높은 디자인의 기념품 등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요즘 같은 집콕생활 시대에 탁 트인 태화강국가정원을 하늘에서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보는 느낌에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울산의 태화강국가정원은 생태ㆍ대나무ㆍ계절ㆍ수생ㆍ참여ㆍ무궁화 총 6개의 주제를 가진 20개 이상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테마정원입니다.

 

 

이번 공모전 온라인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울산시청 홈페이지(www.ulsan.go.kr/rep/index)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어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마음 놓고 산책을 즐길 날을 기다려봅니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국민들이 디자인한 새로운 구조물들을 즐길 날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