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업체수 3.0% 증가, 종사자수 5.0% 증가
울산 GO/Today2011. 12. 27. 15:32


 2010년 말 기준 울산시 사업체수는 7만747개, 종사자수는 43만4,485명으로 전년보다 3.0%(2,093개), 5.0%(2만654명)씩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2010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에 대해 사업체명, 종사자수, 사업의 종류 등 12개 항목을 조사(방문면접 및 인터넷)한 ‘2010년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별 사업체 구성비는, 도매 및 소매업(24.9%), 숙박 및 음식점업(22.4%), 개인서비스업(11.7%), 운수업(9.4%), 제조업(7.2%)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 구성비는 1~4인 84.8%, 5~99인 14.6%, 100~299인 0.5%, 300인 이상 0.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직 형태별 사업체 구성비는 개인사업체 85.9%, 회사법인 9.0%, 비법인 2.9%, 회사이외 법인 2.2%순을 보였습니다.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수는 3만1,148개로 전체 사업체의 44.0%를 차지하였으며 전년도에 비하여 709개(2.3%) 증가했습니다. 여성 종사자 수는 15만920명으로 전년대비 6,904명(4.8%) 증가하였으며, 전체 종사자의 34.7%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구․군별 사업체수 구성비를 보면 남구(38.4%), 중구(20.7%), 울주군(16.4%), 북구(12.3%), 동구(12.2%)순을 보였는데요. 전년 대비하면 울주군(7.6%), 북구(4.9%), 동구(2.8%), 남구(2.2%), 중구(0.3%) 등 모든 구군이 증가했습니다. 총 종사자를 총사업체 수로 나눈 사업체 당 평균 종사자 수는 6.14명으로 전년대비 0.14명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체조사결과는 지역소득추계(GRDP)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경제정책 수립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