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제25회 한중 미술 교류전 韩中美术交流展2020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12. 5. 15:00

<제25회 한중 미술 교류전 韩中美术交流展2020>은 울산광역시 미술협회, 중국 장춘시 서화원의 주체로 울산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 2020년 12월 2일~3일 전시되었습니다.

 

 

울산광역시와 중국 장춘시는 자매도시로 25년의 긴 세월 동안에 우정과 예술교류를 통하여 매년 한중을 오가며 문화교류와 양국의 민간 우호 증진을 도모하는 미술교류전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서 중구 문화의 전당 1층에는 울산큰애기 산타와 대형 트리가 환하고 화려하게 장식되어 추운 겨울날씨에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입구에는 코로나 19로 중단되는 공연 알림과 qr코드 입력과 체열 체크를 할 수 있게 안내를 하고 있었어요.

 

 

중국 장춘시 작가의 작품이 전시장 한가운데 2개의 진열대에 나란히 전시되어 있고, 양쪽 벽으로 모서리 둘러서 울산 작가분의 작품이 전시가 되어 손님을 포근하게 감싸서 맞이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기뻤습니다.

 

 

짜오찡우작가님, 송림음시도 (가운데 작품)

이번 미술교류전은 중국 장춘의 88점의 작품과 울산을 대표하는 프로 작가분의 122점의 작품이 전시되어서 웅장하고도 큰 전시회로 한중 작가 교류전의 작품 속에서 잔잔한 감동이 전하여졌습니다.

 

 

오른쪽 작품, 중국 장춘시 서화원(쑨더웨이 원장님)

 원원 유장 작품의 뜻을 보면은 “샘이 깊은 물은 멀리까지 흘려간다”는 뜻으로 어느 방향 어느 자리에서 시작하든지 상생 관계로 물 흐르듯 이어진다는 사자성어로 연말연시에 좌우명으로 추천하면 좋은 글귀입니다.

 

중국의 한문시 서예 작품은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예술작품으로 개성이 강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짜오이작가님 작품의 <효경>은 우리나라에도 전해오는 효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을 다룬 책입니다. 유가의 유교 경전 <십삼경>의 하나로 효의 원칙과 규범을 수록한 책입니다.

 

 

<꽃길만 걷자>  지룬, 장미경 작가님 작품입니다. 왼쪽 작품은 <한국의 미> 심차임 작가님

 

 

<여름날의 축제> 이은주 작가님은 작품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오른쪽 작품은 <독자> 정도영 작가님 작품.

.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울산반구대암각화를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 <선사이야기>  박현율 작가 작품과

 

 

목단의 화사함을 그림으로 나타내신 <부귀 옥담> 최은숙 작가님은 어렸을 때 태화강이 보이는 집 앞 뜰에서 목단이 활짝 핀 어린 시절이 그리워 목단을 그리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귀길상, 김금자작가님/ 봉황, 신해담작가님 작품
가운데 작품, 왕솽작가님, 아과의생

짧은 전시기간이 마니 아쉬웠는데요. 제25회 한중 미술 교류전 韩中美术交流展2020를 계기로 양국의 민간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울산과 장춘 두 도시 간의 문화, 경제, 교육 등에서 상호교류를 통하여 동반성장과 깊은 우정의 예술교류와 협력관계를 기대합니다.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 ; http://artscenter.junggu.ulsan.kr/

 

중구문화의전당

 

artscenter.junggu.uls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