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 특별기획공연 '2011 송년의 밤'
즐기 GO/문화예술2011. 12. 26. 16:19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12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11 송년의 밤’을 마련해 관객들과 만납니다.

 연주회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성용 지휘자가 지휘를 하고, ‘지구의 사랑’, ‘강물의 노래’, ‘생명의 우물’ 등 아름다운 자연을 테마로 화려한 막을 올리는데요. 이어 주로 러시아를 무대로 오페라 및 다양한 음악회에서 빛을 발하며 ‘러시아를 감동시킨 한국인’이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베이스 황상연이 특별 출연해 소박하면서도 감성적인 한국의 가곡 ‘명태(변 훈 곡)’와 우리나라에서도 드라마 삽입곡으로 유명한 러시아 민요 ‘백학’을 선사합니다.

 또한 울산시립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 ‘살로니쿠스’가 특별 출연해 이탈리아인의 쾌활한 수다스러움과 친숙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나폴리의 세레나데’와 바이올린 독주가 돋보이는 우아한 탱고음악 ‘질투’ 등 연말의 흥분과 설렘이 가득 담긴 힘찬 선율을 객석에 전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곽상희 관장은 “청소년단원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후회없는 연주를 위해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이들이 노력한 만큼 아름다운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박수를 부탁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무료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의 초대권은 울산지역 내 경남은행 전 지점과 대형할인점 및 복지관 문화센터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초대권을 가진 사람은 오후 7시 20분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좌석권으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초대권이 없는 사람은 7시 20분부터 잔여석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며, 기타 공연 문의는 052) 276-0372번으로 하면 됩니다.
(※만 5세 이상 입장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