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부터 울산시 집합·모임·행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관리 강화
울산 GO/Today2020. 11. 24. 10:28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되는 위태로운 상황인데요.

 

이에 울산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관리를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다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합니다. 좀더 엄격해지고 철저해지는 방역 조치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울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관리 강화 ※ 11. 24.(화) 0시부터

울산시는 27일째 신규 확진자 '0명'으로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었지만, 11월 21일 ~ 22일 양일간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전국적인 '일상감염' 유행으로 지역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바, 울산시는 11월 24일(화)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되,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역감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불요불급한 모임을 최소화하고, 특히 여러지역에서 모일 수 있고 방역 관리 상 위험도가 높은 5종의 집합·모임·행사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 조치합니다.

 

 

✅ 울산시 방역 강화 조치 대상

위험도 높은 활동을 동반하는 집회·시위

- 불특정 다수가 모여 조용한 감염 전파가 우려되는 대규모 콘서트

- 비말에 의한 전파 위험도가 높은 학술행사

- 순간 밀집도가 높은 축제

- 여러 지역 사람들이 많이 모여 지역간 전파 위험성 높은 전국단위 단체행사 등

 

위 5종의 모임·행사에 대해서는 강화된 방역 조치가 적용되며 100명 미만으로 참여인원이 제한됩니다.

 

※ 울산시의 이같은 행정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관리법」제80조에 따라 고발조치하고, 위반 행위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확진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발생한 모든 방역비용을 구상 청구하게 됩니다.

 

 

울산시 집합·모임·행사 방역 강화

✅ 정밀방역이 필요한 5종의 집합·모임·행사 등에 대해서는 1.5단계 방역조치를 적용하여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① (집회·시위) 구호, 노래, 행진 등 위험도 높은 활동 동반
② (대규모 콘서트)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모여 조용한 감염 전파 가능  
③ (학술행사) 장시간의 설명·대화로 비말에 의한 전파 위험도 높음
④ (축제) 문화, 예술, 체육행사 등의 지역축제는 순간 밀집도가 높음
⑤ (전국단위 단체행사) 2개 이상의 시·도에서 참여인원의 이동소요가 발생하여 지역 간 전파의 위험성이 높음(정부방침 4종 외 우리 시 자체추가)

 

✅ 단체가 주관(주최)하는 행사로서 울산 외 지역의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

그 외, 참여 인원이 500명을 초과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수칙을 의무화하고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지자체에 신고·협의가 필요합니다.

 

협의 대상 집합·모임·행사 

- (행사) 설명회(투자설명회, 재건축설명회 등), 공청회, 기념식, 수련회, 사인회, 강연, 훈련, 대회 
- (사적 모임) 동창회, 동문회, 야유회, 동호회, 워크숍
- (각종 시험) 채용시험, 자격증 시험 등

 

 

 

집합·모임·행사 등 방역 처리 절차

① (방역관리계획) 행사주체는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시, 구·군(소관부서)에 제출

 

- 필요시, 행사 유형에 따라 소관부서에서 행사주체에게 방역수칙 및 관리계획 수립 안내공문 발송
- 시, 구·군 소관부서는 500인이상 모임·행사 관리대장 작성

② (적정성 검토) 시, 구·군 소관부서에서는 방역관리계획 적정성 검토 체크리스트[붙임3]를 통해 계획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여 보완 및 검토결과 통보

③ (현장점검) 시, 구·군 소관부서는 행사 당일 방역관리계획 이행 및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  

④ (행정조치) 방역관리계획 또는 방역수칙 미 이행시 과태료 부과(감염병예방법 제83조)나 집합금지 행정조치(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

- 집합금지 조치 위반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고발 조치(벌금300만원)및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 기존 1단계 조치 유지

- 중점관리시설 7종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등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위반 시 과태료 부과


※ 유흥시설 4종(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노래연습장, 식당·카페(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 150㎡ 이상)

- 일반관리시설 13종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의 세 가지 기본 수칙 의무화, 위반 시 과태료 부과   


※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교습소 포함), 직업훈련기관, 공연장, 영화관, 오락실·멀티방,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300㎡ 이상), 독서실·스터디카페 

 

 

✅ 기타 방역 조치

- 참여 인원이 500명을 초과하는 모임․행사에 대해 방역관리책임자 지정,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핵심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 방역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시, 구·군 소관부서에 신고·협의토록 하여 이행 여부 철저히 점검

- 방역상 필요할 경우 500명 이하의 모임·행사에 대해서도 위험성 여부를 판단하여 방역 관리계획 수립

 

 

 

연이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일상감염 확산으로부터 울산시 또한 더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겨울철 대유행을 방어하기 위해 울산시는 최선을 다해 방역에 전염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방역 강화 또한 그 일환인 만큼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도 수준 높은 방역 의식으로 공동체 안전을 위해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