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울산 GO/Today2020. 10. 29. 11:09

전국 최초로 ‘1만 명 게놈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울산시가 ‘게놈서비스산업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인데요.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지역의 의료 발전을 넘어 국가 방역망 유지와 질병대응 체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는지 자세히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게놈서비스' 산업은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핵심입니다.

울산시는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규제로부터 자유로워졌는데요. 따라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게놈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며 다양한 게놈기반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울산광역시'

 

울산시는 해당 분야의 원활한 사업화와 미비한 법적·윤리적 기준 마련을 위해 울산시 산하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체유래물은행, 분양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국가기술표준원 등과 협의해 유전체 분석과 임상 데이터 간 관리체계를 표준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구기간

2020.08. ~ 2024.07. (4년간)


총 사업비(안)

497억 원


특구사업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UNIST,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11개 바이오·AI기업


위치/면적

울산과학기술원,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등 5개 지역 (총면적:1.198km2)

 


사업내용

 

헬스케어와 정밀의료서비스 산업화 실현을 위한 바이오데이터 팜 구축·실증 운영
심혈관질환·우울증 등 질환 맞춤형 진단마커 개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유전체 분석 및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특구 지정 경제효과

 

 

울산시는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으로 다음과 같은 경제적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 이내

- 774억 원가량의 생산 유발효과, 부가가치 유발효과 336억원 
- 595명의 고용유발 효과
- 5개사의 역외기업 유치


10년 이후

- 사업비 497억 원의 100배 이상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

 

 


희귀질환, 암 등 질병예측진단의 치료시대 개막에 울산시가 앞장서는 가운데, 울산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울산시는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고도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