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제19회 미사랑 작가회전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10. 23. 11:08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이 1단계로 하향되었는데요.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랜만에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찾았습니다. 현재 많은 공연과 전시가 진행 중이니 자주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제19회 미사랑 작가회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현재 제2전시장 입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제2전시장에서 뒤를 돌아 왼쪽을 바라보면 출입이 가능한 문이 보입니다. 이곳을 통하여 입장하시면 되는데요. 체온 체크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해요. 수기로도 작성이 가능합니다.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제19회 미사랑 작가회전은 모든 연령 관람 가능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려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브로슈어도 챙겨 주셔서 받았습니다. 전시 중인 작품들과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담겨 있어요.

 

 

넓은 공간에 생각보다 많은 작품들이 전시 중이더라고요. 조용하게 작품 하나씩 돌아보기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독특한 소재가 사용된 작품들도 살펴볼 수 있어요. 자녀와 동반하여 관람하셔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미사랑이란 울산미술협회 회원들 중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합니다. 다수의 개인전, 단체전에 참여하신 작가님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으니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해요.

 

 

색채가 아름다워 눈길을 끄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미술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께는 특히 흥미로울 것 같아요.

 

 

동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에 한동안 머물러 감상했어요. 이러한 작품들을 볼 때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회원들의 서로 다른 성격의 그림을 한눈에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