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결혼의 계절~울산에는 웨딩 테마공원이 있습니다.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10. 19. 20:00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로 칭하는 가을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로 축하와 축복이 이어지는 결혼의 계절로 불리기도 합니다.

 

 

가을이면 유독 더 많이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바로 울산의 웨딩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결혼 준비에 한창 바쁜 신랑 신부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웨딩 촬영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그리고 기품이 넘치는 한복 전문점까지 웨딩거리에서는 아름다운 웨딩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를 위한 맞춤형 가게들을 줄줄이 만날 수 있습니다.

 

웨딩거리의 행복한 쇼핑을 즐겼다면 멋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웨딩 테마공원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울산 도심에서 생각지도 않게 고목의 울창한 나무들이 반기는 웨딩 테마공원은 웨딩 쇼핑으로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 방문객에게 잠시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원이 되기도 합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고목의 나무들은 가을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멋진 벤치까지 품고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잠시 힐링을 맛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웨딩테마 공원답게 이곳에서는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조형물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통혼례의 상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통혼례절차가 안내되어 있는데 중매자가 혼사를 의논하는 ‘의혼’을 시작으로 신랑 일행이 신부 집으로 가는 ‘초행’과 지금의 신혼여행으로 비유되는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신랑 집으로 가는 ‘신행’ 그리고 신랑과 신부가 신부 집에 인사를 가는 ‘근친’의 혼례절차 마지막까지 13가지의 혼례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웨딩 테마공원에서는 웨딩을 주제로 사랑을 표현한 멋진 조각 작품까지 전시되고 있어 웨딩 테마공원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공원에서 감상하는 조각 작품은 작은 조각공원을 방문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실내에서 갑갑하고 답답한 마음이 가득한 요즘 웨딩 테마공원에서는 공원의 벤치도 거리두기 트렌드에 맞춘 듯 거리두기 벤치에 흔들의자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간간이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조각 작품과 함께 한 장의 그림이 되어 공원을 즐기는데 공원 광장에 마련된 간이무대와 작은 놀이터까지 작지만 알찬 공원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웨딩 준비로 바쁜 혼주와 신랑 신부에게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혹은 코로나19 언택트 방문지로 안성맞춤인 웨딩 테마공원은 울산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가을을 즐기는 작은 소풍을 느끼고 싶다면 웨딩 테마공원을 강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