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산 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작가 기증작품전'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9. 27. 22:32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작가 기증작품전'이 연중 상설 전시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울산 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하고 지역 예술의 정체성 확보와 함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고 하네요.

 

 

전시 장소는 울산 문화예술회관의 1층 상설전시장입니다. 2·3·4 전시장 입구의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으니 찾기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이 전시 외 진행 중인 전시가 없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한산했어요.

 

 

2월 21일부터 100일간 전시되었던 1부를 시작으로, 6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2부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3부 전시 진행 중입니다. 이번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는 울산의 작가 44명이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자출입 명부를 운영 중입니다.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라요.

 

 

3부 전시에서는 2017년 참여 작가 김소리, 곽은지, 이정빈, 김용규, 천유리의 작품 5점

2018년 참여 작가 박빙, 박소현, 오소영, 엄상용, 홍차 작품 5점

2019년 참여한 김아름, 안민환, 윤기동, 이아름 작가의 작품 4점으로 총 14점이 전시 중이라고 해요.

제가 직접 전시장을 찾아보니 14점 외에 몇 작품이 더 전시 중이었어요.

 

 

전체 관람 가능한 전시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무료로 개방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요.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시선을 엿볼 수 있었어요.

 

 

선정된 참여 작가들의 개성 넘치고 특색 있는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시민과 지역 작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천, 혼합재료 등 재료를 통하여 작가의 독창성을 드러내는 작가들의 작품도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들이 다양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관람했답니다.

 

 

울산 작가들의 젊고 패기 있는 창작품들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하여 울산 예술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인만큼 울산 시민들의 많은 발걸음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상설전시장을 부분 개방한다고 하네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원칙으로 전시 관람이 가능하오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미착용 시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발열 체크 및 방문 등록부 작성 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니 참고하여 방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