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 악성․체납차량 단속에 ‘스마트폰’이 도입 운용됩니다.

 울산시는 고질․악성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체납차량 단속 시스템을 내년 1월 ~ 2월 구축하여 3월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무선통신)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서버에 직접 접속하여 실시간 체납자료 조회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체납차량 데이터를 매일 지방세정보시스템에서 PDA나 차량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에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단속현장에서 실시간 체납 및 수납내역과 징수실태(분납, 납부 약속) 등은 확인이 불가하여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폰 시스템은 단속자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체 체납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단속의 실효성 제고는 물론 민원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첨단 IT기술 도입을 통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상시단속체계 구축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의 고질체납을 일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단속반 운영과 연 9회에 걸쳐 골프장 등 고급․위락시설 단속을 통하여 6,800여대의 체납차량을 영치하여 27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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