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산에서 만나는 고속도로 쉼터! 클래스가 남다르네~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9. 24. 10:06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끔씩 만나는 쉼터는 운전자의 졸음을 피하거나 잠깐의 휴식을 위한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맛집이 되기도 하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만날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고속도로 위의 구세주 같은 곳이 바로 쉼터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막상 쉼터를 방문하면 그야말로 차에서 내려 준비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정도의 편의시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의 관문인 울산 톨게이트를 앞두고 만나는 ‘울산 행복드림 쉼터’는 클래스가 남다른 쉼터로 운전자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주차장의 빈 곳을 찾기 어려울 만큼 방문자들이 많은 것을 보면 입소문 자자한 쉼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울산 행복드림 쉼터는 사실 언뜻 보기에 쉼터라기보다는 작은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분위기가 느껴질 만큼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출출한 배를 든든히 채워줄 간이 음식 코너에서는 다양한 메뉴로 한식과 분식 양식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하는 입구마다 감염예방을 위한 예방 안내문과 홍보 안내문으로 방문객의 감염예방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릴 경우나 음식을 섭취하고 있을 때 외에는 마스크 착용 안내를 테이블마다 안내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단장된 내부는 식사와 음료를 주문할 수 있으며 음수대까지 위생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골고루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메뉴 외에도 작은 편의점을 만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휴게소의 꽃이라 불리는 핫도그와 핫바까지 만날 수 있어 운전자의 쉼터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휴게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울산 행복드림 쉼터에서는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현금 인출기도 만날 수 있어 울산 톨게이트로 들어서기 전, 하이 플러스 카드 충전이나 미납 통행료 수납이 가능합니다. 또한, 애연가들을 위한 흡연 부스가 따로 쉼터 뒤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울산의 관문으로 들어서기 전 작은 쉼터라고 생각했던 울산 행복드림 쉼터는 작지만 알찬 구성의 종합 선물세트 같은 작은 휴게소를 만나는 듯합니다. 평일에도 주차할 공간 없이 차들이 들어선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