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6월 25일 이예대교 하부 인도교 개방 행사가 개최되었는데요. 태화강 인도교 설치는 국가정원 방문객들이 중구, 남구 지역을 오고 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도교 설치를 오래 전부터 계획해 왔다고 하네요.

 

 

태화강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 및 하부에는 조망이 가능한 유리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태화강 국가정원의 명소로 거듭나지 않을까 큰 기대를 해 봅니다.

 

 

이예대교는 '조선 최고의 외교관' 충숙공 이예 선생을 기리기 위하고자 정해진 다리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2010년에 외교부는 그를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향리의 신분을 딛고 당상관으로 입신하여 종2품의 높은 벼슬까지 오르며 한일외교를 주도하여 세종대왕의 특별한 신임을 받으며, 1428년(세종 10)에 조선 최초의 '통신사'가 되어 일본국왕에게 파견되어 왜구 및 어업권 문제로 꼬여있던 당시의 한일관계를 평화롭게 풀어냈다고 하네요.

 

남구 문화공원에도 그의 동상이 건립돼 있으며 울산의 인물, 국가의 위인이며 한일우호의 상징이라 말할 수 있겠죠.

 

 

 

인도교 개통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오고 가기 위해 삼호교와 십리대밭교까지 이동하던 불편이 해소되어 관광객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예대교의 야경을 직접 카메라로 담아보면서 참 아름다운 다리가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이예대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Posted by leeeu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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