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울산! 이기자 코로나19! 울산시 브리핑(8.20. 11:00)
울산 GO/Today2020. 8. 20. 13:02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우리 시의 대응방안을 말씀드리고 울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려고 합니다.

 

울산시는 최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를 파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시민은 총 547명입니다. 이들에 대한 행정조치 제11호를  발령하여 즉각적인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2주간의 자가격리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울산시 코로나19 방역 상황

 

현재까지 파악된 집회 참가자는 총 547명으로, 명단이 확보된 인원은 176명입니다. 정확한 인원 파악을 위해 울산경찰청을 통해 대조 및 확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다소 변경사항이 생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울산시 코로나19 검사 현황

20일 오늘 오전 9시 서울 소재의 교회관련 자진신고자 12명 중 11명이 음성이며 1명은 검사 예정입니다. 또한 광화문 집회 참가 자진신고자 72명 중 71명이 음성이며, 1명은 검사 중입니다.

 

그외 경기도 파주시 스타벅스 방문자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총 85명 중 83명이 음성, 1명 검사 중, 1명 검사 대기 중입니다.

 

 

울산시 감염병 예방 긴급 행정조치 

 

✅ 행정조치 제12호 (집회 참가자 정보 제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지역 참가자를 모집·인솔한 책임자들은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의 성명, 휴대폰 번호, CCTV 정보, 버스임대계약서 등을 21일(금) 낮 12시까지 울산시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울산시 시민건강과 052-229-3510

 

 

 

행정조치에 따른 세부 조치사항

✅ 첫째, 광화문 집회(8.15.)에 참가한 분들이 조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어제 저녁부터 지상파 TV방송을 통해 자막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둘째, 전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여 8월 21일까지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누구든 주변에 광화문 집회 등에 참가하신 분을 아시거나 함께 다녀오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1339나 보건소에 자진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익명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섯째, 당사자가 원할 경우 방문 검체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조속한 검사는 본인과 가족, 공동체를 위한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집회 참가자는 지금 바로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드리며 울산시는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치신 줄 잘 알고 있지만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합니다.

 

생활방역은 물론 서울·경기 등 위험지역 방문 자제와 불법집회 등의 참가를 삼가해 주시고 방역 행정에 협조해 주시기를 강력히 호소드립니다. 코로나19는 강하지만 울산시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울산 코로나19 현황 바로가기 www.ulsan.go.kr/emergency.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