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꽃이 피었습니다! 8월 태화강 국가정원 플라워 스팟 6
즐기 GO/낭만여행2020. 8. 21. 10:25

울산시에는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이 자리해 있는데요.  드넓은 공원에 펼쳐진 색색의 꽃과 식물들은 계절마다 새로운 색채로 뒤바뀌며 매번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지금 태화강 국가정원엔 8월의 이글거리는 태양을 빼닮은 노란 해바라기가 만발해 있습니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여름 안의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출처:태화강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광역시 중구와 남구를 걸쳐 형성된 도심 속 공원입니다. 전체 면적은 835,452㎡로 일부 시설을 제외한 공원 내 모든 공간은 운영시간이 따로 없이 상시 개방 중으로 언제든 무료로 방문할 수 있어요.

 

 똑똑, 태화강 국가정원 문을 여는 안내센터

출처:태화강국가정원

공원 초입 위치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는 정원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공원의 생태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전시와 홍보 전부를 아우르는 종합안내센터로 1층 휴게광장, 2층 안내데스크, 전시실, 관광상품 판매장, 3층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4층 하늘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름꽃 만발 태화강 국가정원 플라워스팟 6

🌻 1#플라워 스팟, 해바라기

지금 태화강 국가정원은 해바라기가 만개해 울산의 여름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8월의 태양 아래 펼쳐진 수 십 수 백 송이의 해바라기 물결은 보기만 해도 장관인데요.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 2#플라워 스팟, 부용화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쪽으로는 목백일홍(배롱나무꽃)과 부용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부용화는 차로 마시면 무병장수하고 늙지 않는 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오산못을 지나면 부용화 군락지가 이어집니다. 7월 즈음 만개하는 지금 부용화는 그 꽃이 저물어 가고 있어 일부 꽃들만이 남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이번 여름 부용화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 3#플라워 스팟, 백일홍

십리대숲쪽 목백일홍

사랑하는 임을 100일간 기다리다 죽음을 택한 처녀의 무덤에서 피어났다는 슬픈 설화를 간직한 백일홍이 색색의 고운 빛깔로 피었습니다. 흰색, 노란색, 빨간색의 백일홍은 오색찬란하게 태화강 국가정원의 색채를 가득 채워주고 있습니다.

 

 

🌼 4#플라워 스팟, 황화코스모스

또한 양귀비꽃이 있던 자리에는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여름꽃인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버들마편초가 군락을 형성하며 꽃구경 온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 5#플라워 스팟, 버들마편초

버들마편초와 노란 백일홍이 어우러진 모습이 참 아름답죠?

 


🌉 6#플라워 스팟, 모네의 다리

목수국
부처꽃

태화강 국가정원 모네의 다리 주변으로는 목수국과 부처꽃이 피어 있습니다. 모네의 다리는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가 사랑한 프랑스 지베르니의 정원에 있던 다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다리입니다. 맑고 청아한 자태를 뽐내는 목수국과 소담한 부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마치 지베르니의 모네의 정원에 와 있는 듯합니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는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어요!

 

수크령

 

오늘 소개해 드린 것처럼 현재 태화강국가정원에서는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지는 일몰엔 특히 노을을 배경으로 한 꽃밭의 풍경이 절로 카메라를 들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지금은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시기이니 시간 날 때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