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대한민국 안전여행 참여이벤트 #울산 편
누리 GO/블로그기자2020. 8. 21. 10:14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8월부터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자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떠나는 여행을 제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대한민국 안전여행 참여 이벤트'를 통해 여행자들의 동선 파악 및 마스크 착용 실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안전여행 참여 이벤트'는대한민국 테마 10선이 자랑하는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안전여행 참여 이벤트를 신청하면 월 15,000명을 추첨하여 5만 원 국민관광상품권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올댓스탬프 앱을 통해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기간

- 1차 : 2020.07.01. ~ 07.31.

- 2차 : 2020.08.01.~ 08.31.

- 3차 : 2020.09.01. ~ 09.30.

- 4차 : 2020.10.01. ~ 10.31.

 

▣ 참여방법

1. 테마여행 10선 여행지에서 올댓스탬프 앱 실행

2. 이벤트 페이지의 이벤트 참여 클릭!

3. 테마여행 10선 스탬프 획득 및 주요 관광지에서 마스크 쓴 인증샷 첨부

4. 숙박 영수증 첨부


대한민국 테마 10선은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39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관광자원 간 연계를 통해 테마와 이야기가 있는 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3~4개의 지자체를 1개의 권역으로 묶어 총 10개의 권역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됩니다.

 

울산은 5권역으로 경주, 포항과 함께 묶여 있으며 울산 내에는 천전리각석, 반구대암각화, 태화강국가정원, 주전몽돌해변,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외고산옹기마을, 간절곶 등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총 10개 선정되었습니다. 

 

 

간절곶전국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로 매년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답답함을 느낀 시민들이 간절곶 주변의 넓은 잔디광장, 계절마다 바뀌는 파란 풍차 정원 등을 보기 위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외고산옹기마을은 우리나라의 60% 이상의 옹기를 생산하고 있는 옹기장인들의 집성촌으로 옹기박물관 외에도 울주민속박물관, 옹기아카데미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옹기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옹기야놀자' 어린이체험전시전이 열리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웰컴투옹기마을'프로젝트를 통해 소원장작체험, 민속놀이체험 등을 무료로 하실 수 있습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고래잡이가 많이 이루어지던 1960-70년대의 울산 고래마을의 풍경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교복이나 교련복 등 의상 대여도 가능하며, 울산관광기념품 은상을 수상한 고래국수와 고래빵 등의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고래문화마을 일부 구간이 공사 중으로 무료개방 중)

 

 

대왕암공원은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1만 5천 그루의 해송과 바닷길을 따라 멋진 기암괴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파도가 바윗구멍을 스치면 신비한 거문고 소리를 내는 슬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울기등대 등과 이어진 여러 둘레길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둘레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대왕암공원 홈페이지(https://daewangam.donggu.ulsan.kr/)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전몽돌해변 동해안을 따라 1.5km 해안에 직경 3~6cm의 동글동글한 까만 자갈이 해안에 길게 늘어져 있으며, 몽돌들은 파도와 부딪치면서 들려주는 시원한 소리는 울산 동구 소리 9경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캠핑족들이 주전몽돌해변을 찾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태화강국가정원은 2019년 7월에 전국에서 2번째로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이후,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나무들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 내에 있는 십리대밭은 길게 뻗어 있는 대나무들로 이루어진 약 4km에 다다르는 대나무 군락지입니다. 십리대밭 안에는 열대야로 잠이 오지 않는 여름밤에 볼만한 '은하수길'을 조성하여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울산에서 '대한민국 안전여행 참여 이벤트'를 직접 참여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소개드린 관광장소에 도착하신 후, 올댓스탬프 앱을 실행하시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위치가 더 자세하게 나타납니다. 지정된 장소로 지도를 따라 이동하면 오른쪽과 같이 스탬프 화면이 뜹니다. 스탬프는 각 관광명소의 모습을 담아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스탬프를 받은 후에는 이벤트 참여 메뉴로 들어가 받은 스탬프를 클릭해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인증샷을 찍어 사진 추가를 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권역으로 지정된 울산, 포항, 경주 에서의숙박 영수증의 승인번호나 예약번호, 사진을 첨부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꼭 이벤트 참여가 아니더라도 여행의 기록으로 각 관광지의 모습을 담은 스탬프를 모으는 것도 의미가 있는 듯합니다. 

 

 

이벤트 참여한 다음 달의 7일에 당첨자 발표가 이루어지며, 문자를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권이 발송됩니다. 조금은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친구, 가족 연인과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에서의 기록을 '올댓스탬프'를 통해 남기고 이벤트 당첨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